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소외받고 차별받으면서 우리 주위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장애인들이 모여 어려운 점들을 사회에 이야기함으로써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사회 변화를 기대할수 있다.

경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경남지소는 제2회 스토리텔링 가슴을 열고 희망을 말한다는 주제로 지난 11일 창원공설운동장 내 회의실서 장애인,초청인사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해를 가졌다.

이날 토론장에서 권익문제연구소 사무장 차우환 사회로 이루워졌으며, 장애인들이 돌아가면서 장애를 가진게 된 과정 기분 좋고 고마운 것과 가장 힘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한 토론 해를 가져 장애인 가슴에 있는 이야기을 속 편하게 이야기 하모로서 열띤 토론해을 이어갔다.

초청인사 초대된 이태권 선생님은 이날 장애인들도 이제 일할 수 있는 기술을 갖자면서, 복지과는 복지부동하는 복지과가 아니고 장애인복지 시민한데 복지 하는 공무원이 되줄 것을 심정을 토로했다.

권익문제연구소 소장 구명희는 비장애인들에게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이 시급하다며, 장애인 스스로 조심스럽게 입을 열게하여 사회동참 함으로써 사회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