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에 탈북민자녀 포함시켜 기초학력향상 기대
경남도는 오는 15일 경남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 회원 등 탈북민 지원관계자들과 전자제품 제공업체간의 저가공급 협약식을 갖고, 올해 첫 지역적응교육수료자 5명에게 가전제품 전달식을 가진다.
가전제품 지원은 도내 탈북민들의 사회적응과 음식보관문제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전입하는 탈북민에게 지역적응교육을 수료하면 80만원 상당의 냉장고, TV를 제공한다.
또한, 탈북주민 자녀를 위한 교육지원방안을 3월부터 시행하는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에 포함시켜 학습부진 등으로 학교생활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자녀들의 학력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박경현 도 대민봉사과장은 “우리나라에서 탈북자를 보는 시각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안타깝다.”면서,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우수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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