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 기자 = 관세청 마산세관(세관장 이일재)은 12일 2016년 2분기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김면균 관세행정관을 선정하여 포상했다. 김면균 관세행정관은 자유무역지역내 입주기업에 대한 성실하고 친절한 수출입업무 지원으로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데일조하였으며, 공용물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예산낭비를 사전예방하는 등 조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산세관은 앞으로도 세관의 발전과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성과창출 우수직원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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