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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3일부터 전국 20개 시험장에서 실시
남해해양경찰청 (청장 이정포)은 2009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을 오는 3월 3일 부산 여수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5까지 총 356회의 시험을 전국 20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히고, 오는 23일부터 인터넷(http://wrms.kcg.go.kr)과 해양경찰서 및 시험장 방문을 통해 접수한다.

남해해경청은 기존 부산에서만 실시하던 요트 시험을 지난해 9월 추가 지정된 경남통영과 고성요트 시험장 2개소를 추가, 총 3개소에서 실시하여 응시자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요트면허 시험장 부산, 경남통영, 경남고성, 서울, 경북, 강원)
또한 올해 시험부터는 전년도 개정된 수상레저안전법을 반영하는 한편, 어려운 법령용어를 알기 쉽게 고친 새로운 문제지를 사용하고, OMR답안지 크기를 확대하여 응시자들이 쉽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요트 실기시험시 시험관 1명을 추가(주시험관, 보조시험관)하여 시험의 공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지난해 남해해경청 관내 시험장(7개소)에서는 총 93회의 시험이 실시된 가운데 4,522명이 응시하여 2,780명이 취득한 바 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레저기구의 고속화, 대형화로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조종면허를 취득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레저활동을 즐기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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