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굿-잡(Good-Job) 버스를 운영해 42명의 시민들이 찾아 취업관련 전문상담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굿-잡(Good-Job) 버스는 현장취업상담 및 취업알선 등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체육시설, 재래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다중집합 장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운영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창원시 일자리센터, 마산고용플러스센터, 조선업희망센터 등 3개 기관이 연계해 개인성향 분석, 구인․구직 상담 및 사회복지서비스 상담 등을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취업정보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 고령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실시함으로써 구직활동 지원의 내실을 기했다.
윤지하 시 일자리창출과장는 “실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구직활동을 함에 있어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관련행사를 더욱 많이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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