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6일 발표한 ‘미세먼지 저감 6+4 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친환경 전기․수소버스 309대 보급을 추진하기 위해 허성무 시장이 관내 전기버스 운영 운수업체를 방문하여 전기버스에 관한 운수업체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기버스를 직접 시승하여 이용시민과 다양한 소통을 하는 등, 전기버스 보급 확대추진 한다.
친환경 버스의 확대 보급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전기버스의 운행실태를 확인하고, 이용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허 시장이 직접 전기버스 운영 운수업체인 마창여객을 방문하여 임직원을 만나 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변화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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