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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조성사업
경남도는 국토해양부의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범도시에 거창군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말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54개 시군이 응모한 가운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서면 심사 및 현지 평가 등 심의를 거쳐 지난 16일 선정된 전국 7개 시범도시에 거창군이 포함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국토해양부의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조성사업은 어울려 살기 좋은 건강한 도시, 경제적으로 활력 있고 일하기 좋은 도시, 여유롭고 창조적이며 문화적인 도시를 건설하여 경제, 환경,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거창군의 시범도시 선정은 거창군이 마련한 안전건강 유형의 "거창활력충전 Do-Dream(두드림) 거창"이라는 사업계획서를 경남도가 계획의 타당성, 절차의 적정성, 소요재원 대책의 합리성 등을 검토, 국토해양부에 제출하여 최종 선정됨으로써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특화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거창군은 본 시범도시 선정을 계기로 안전자전거도로설치, 보행로 확보 및 가로 정비 등을 실시, 전국에서 가정 안전하고 건강하며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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