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 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6일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창원형 스마트 선도산단과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대한 연계와 추진방안 논의를 위해 제8차 경제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허 시장을 비롯한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3월 28일 국토교통부 ‘제4차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되어 계획수립 용역중인 창원국가산업 단지 재생사업의 중간보고와 ‘스마트 선도산단’ 추진계획에 대한 연계가 논의됐다.
창원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계획은 노후교량의 확장·재가설 및 도로, 공원, 주차장 조성 등 산업단지 내 노후기반시설에 대한 개선과 정비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체 설명회와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정책 위원회 심의 등 재생계획 승인절차 진행 및 국비를 지원받아 창원시의 일자리 창출과 창원경제 부흥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허 시장은 “‘창원형 스마트 선도산단’ 계획과 연계하고, 나아가 관계 중앙기관인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사업 추진하는 등 이용하는 시민과 기업인들을 위한 산단 내 공간구조 개선 및 계획적 정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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