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 기자 = 창원시장기 생활체육축구대회,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 창원시협회장기 풋살대회 등의 일정으로 유권자들을 만났다.

25일 특히, 자유한국당 김해시(갑)당원협의회(위원장 홍모) 소속 당원들은 가음정공원에 집결하여 가음정공원, 전통시장 주변, 남양동 수, 토 시장 등 떨어진 담배꽁초와 휴지,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비를 병행한 사전선거 참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들은 캠페인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물건도 구입하고 점심식사를 시장에서 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기도 했다.
강 후보의 오전 유세에도 참여하여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당선을 호소했다.
강 후보는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인상에 서민만 멍들었다. 일자리 창출은커녕 있던 일자리도 없앴다. 탈 원전 정책, 대우조선해양 매각으로 창원 경제 망치고 있다. 두산중공업과 285개 협력사들, 수많은 방산 기업들, 대우조선해양 협력사들 그 직원들과 가족들은 끼니 걱정 할 상황에 놓였으며 젊은이들은 신음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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