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5일 2009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도가 제22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어르신 정보화에 대한 관심 제고와 도민 정보이용생활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9일 개최한 경남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내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터넷 정보검색 한글문서 작성 등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가지고 각자의 기량을 겨뤘다.
이번 경진대회 결과 제1부문(75세 이상) 최우수 마산시 자산동 박정남, 우수 진주시 상대동 엄윤식, 장려 진주시 상대동 이현 제2부문(65-74) 최우수 진주시 상대동 박정희, 우수 진주시 주약동 노일웅, 장려 진주시 사봉면 정기옥 제3부문(55-64) 최우수 진주시 상대동 박영순, 우수 진주시 상봉동 강복순, 장려 통영시 무전동 황상길씨가 각각 영예를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9명의 입상자는 경남도지사 상패가 수여되며 행정안전부 주최 중앙 본선대회에 경남을 대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중앙 본선대회는 시도별 예선에서 입상한 17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7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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