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기업체 방문에 이어 군 장병들의 가족생활 참여와 가족간의 관계 증진을 위해 군부대와 연계해 ‘찾아가는 군 가족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방부의 협약체결에 따른 군 가족 건강성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제9탄약창(반계동 )에서 오는 22일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17회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버지 심화교육 및 상담실 운영 등의 내용이 진행된다.
오는 22일에는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버지교육 특강이 7월 8일부터 29일까지는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자녀를 둔 부대원을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자녀를 둔 부대원을 각각 대상으로 각 4회에 걸쳐 ‘아버지 심화교육’ 이 진행되며, 또한 장병들의 생활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개별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실시해 오던 기업체 방문 아버지교육과 함께 군장병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해 자녀 연령에 맞는 아버지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칫 가족생활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병들의 가정생활과 자녀와의 관계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