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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애로 우수사례 발표 등 40개소 정자나무 마을회관에서
남해군은 농업인 스스로 참여하는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문제점을 평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기술 능력을 배양해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군내 40개소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 평가회를 갖는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40개 마을을 순회하며 마을쉼터인 정자나무 아래나 마을회관에서 친환경 농업을 위한 식량 작물인 벼, 원예작물인 마늘, 고추, 시금치 등 작목별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해마다 농산물 품질 인증 면적이 늘어나고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실천과제, 재배기술 등 친환경 농업을 중점 교육하게 된다.
군은 매년 여름 농한기에서 실시하던 일방적인 주입식 영농교육이 그동안 영농에 대한 평가회 성격으로 영농 과정에서의 나타난 문제점과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참여형 토론의 장으로 마련해 기존의 관행적인 영농 기술을 탈피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농교육은 그동안의 영농교육에서 탈피, 농민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자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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