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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피서철 특별수송 대책본부 운영
남해해양경찰청(청장 이정포)은 오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30일간을 하계피서철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5개 해양경찰서에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대책본부 및 각 기항지 선착장에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하계 피서철 특별수송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예년에 비해 더 무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제주 등 남해안 일대 도서지역을 찾는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 사전안전대책회의 개최와 기상불량시 운항통제 및 항로상 항행정보제공 서비스를 실시하고, 특별수송에 앞서 지난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 관 합동으로 여객선 유 도선 등 시설물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36개 항로 59척의 여객선 및 기항지에 대한 현장중심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경비함정 항로 순찰제 시행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피서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주요 항로에 평시보다 여객선 19척이 1,364회 증회할 예정이다.

또한, 남해해양경찰청은 선박종사자 및 피서객들의 자발적인 법질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집중실시하고 정원초과, 과적행위 등 위법행위와 안전 저해요소를 사전에 차단, 안전하고 즐거운 하계 피서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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