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3일‘스타필드 창원’ 건축심의가 신청됐다고 밝혔다.
건축심의 신청 규모는 지하7층, 지상5층, 연면적 242,380제곱미터 이며,내부 도입시설은 쇼핑·문화·체험 등 테마형 복합쇼핑 문화공간 으로 계획되어 있다.
시는 스타필드 창원과 관련하여“창원만의 특징 있는 건물 외부계획과 차별화된 내부시설”을 요구하여 왔다.
스타필드 창원 의 건축심의가 신청됨에 따라 2021년 10월 경남도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연내 건축허가 및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행정지원 약속 했다.
허 시장은 2030 젊은세대가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는 물론 고용 증대를 통한 경제 V-Turn의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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