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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행 재정적 범위 내에서 최대한 해결방안 찾겠다”
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창원에서 지역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중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허 시장, 황선호 경남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15개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 등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지역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은 협동조합 추천 소액수의계약 적극 활용 공예문화산업 육성 지원 중소유통도매물류센터 및 LPG판매업계 활성화 동전산단 내 가구업체 입주허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계획 수립 진해마천산단 내 오수처리시설 시 하수처리장 인입 진해국가산단 내 소형조선소 특화산단 조성 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답변하며 해소방안을 모색코자 했다. 황선호 경남중소기업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인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중기업기본법 상 협동조합이 중소기업의 지위를 인정받게 된 만큼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시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오늘 건의한 내용에 대해 행 재정적 범위 내에서 최대한 해결방안을 찾아, 기업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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