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8년08월15일수요일
                                                                                                         Home > 종합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 발족 경찰대학 개혁 착수
기사등록 일시 : 2018-07-30 19:53:55   프린터

 

경찰대학은 30일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박찬운 공동위원장(전 경찰개혁위원회 경찰대학 개혁 소위 위원장, 한양대 교수) 등 17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경찰대학 개혁 권고안을 도출해 낸‘전 경찰개혁위원회 경찰대학 개혁 소위’ 위원을 비롯해 ‘경찰대학 발전자문위원회’ 위원과 경찰대학 교수 등이 참여한다.

경찰대학은 1981년 개교 이래 우수인재를 선발·양성하는 경찰 교육기관으로써 치안역량을 높이고, 경찰학 연구를 선도하는 등 경찰 발전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아 왔으나, 수사권 조정 등에 따른 경찰 권한의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 자치경찰제 도입과 함께, 특정 입직자가 경찰권을 독점하지 않도록 경찰대학을 개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15일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한 ‘경찰개혁위원회’는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일반대학생·현직경찰관 편입학 도입, 입학연령 제한 완화, 간부후보생, 변호사 경력채용 교육의 경찰대학 통합, 군 전환복무 폐지, 학비 전액지원 등 특혜 개선, 현장경찰관 속진제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혁안을 권고한 바 있다.

경찰청과 경찰대학은 경찰개혁위원회의 권고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개혁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2020학년도부터 고졸 신입생 선발인원 축소(100-50명), 입학연령 제한 완화(21-40세미만), 남 여 통합모집 등 입학요건을 변경하고, 2020학년도 입학생이 3학년이 되는 2022년부터는 일반대학생과 재직경찰관 각 25명을 편입생으로 선발하며, 2019년도 입학생부터는 병역 전환복무, 학비 전액지원 등의 특혜를 폐지하고,
학사운영과 사관학교식 생활교육도 개선해 ‘제복입은 시민 상’에 걸맞은 경찰관 양성기관으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경찰청은 수사 전문분야 사법경찰관 양성과정을 개설해 과정 이수자는 승진 최저소요 연수 경과시 경위까지 자동 승진하는 고속승진(Fast-Track)으로 활용하고, 치안대학원에 과학치안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우수인력을 경위로 경력채용하는 등 경찰대학·간부후보생 외에도 중간입직제도를 다원화하고 전문 인재 선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찰대학 관계자는 이번 경찰대학 개혁 추진을 시민사회의 눈높이에 맞춰 내실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

 

경찰대학은 경찰대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중간 입직자들의 교육을 전담하는 경찰교육기관으로 변화·발전할 것이며, 현행 제도보다도 더욱 다양한 중간 입직 경로를 통해 경찰 고위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다원화되도록 개혁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7989 공정 그리고 경제활동 김형근 기자 2018-08-15
17988 활빈단, 일본의 위안부 모독 망언 망발 규탄 이정근 기자 2018-08-14
17987 문 대통령“안중근 의사 유해 남북공동 발굴 추진 이정근 기자 2018-08-14
17986 관세청,수출 증가율 두 자릿수 회복 김형근 기자 2018-08-13
17985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대폭 경감 기대 정승로 기자 2018-08-13
17984 광복절 맞아 국내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 공개 이정근 기자 2018-08-13
17983 행안부,9월까지 폭염 위기관리 매뉴얼 피해 지원 이정근 기자 2018-08-10
17982 남북고위급회담 판문점 통일각서 개최 이정근 기자 2018-08-09
17981 활빈단,강진피해 인도네시아 구조대 파견하자 이정근 기자 2018-08-08
17980 삶의 질 높이는 생활 SOC 사업 7조원 투자 이정근 기자 2018-08-08
17979 행안부 차관,광주시 방문 차에 탄 채 민원서류 발급받는다 김형근 기자 2018-08-07
17978 문 대통령“7-8월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이정근 기자 2018-08-06
17977 기무사 축소 개편 하는 것이 국방개혁인가? 이정근 기자 2018-08-04
17976 행정부,폭염안전대책본부 가동 정승로 기자 2018-08-03
17975 활빈단,리비아대사관 인질 구출 시위 이정근 기자 2018-08-02
17974 이 총리“전력수급 안정적 관리 안심 드리도록 최선” 이정근 기자 2018-08-02
17973 문희상 의장,일본 자민당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 주최 만찬 정승로 기자 2018-08-01
17972 문체부,국민 10명 중 8명“남북통일 가능 이정근 기자 2018-07-31
17971 이 총리“폭염, 전기요금 제한적 특별배려 검토 김형근 기자 2018-07-31
17970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 발족 경찰대학 개혁 착수 이정근 기자 2018-07-30 63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신인 걸그룹 옐로비 ..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
  상지대학교 사학비리 책임자 김문기 총장..
  의경부대내 가혹행위,성추행 범죄 여전히..
  전교조,전임자 복귀 보다 법개정이 우선..
  철도노조 파업,노사관계 정부와 코레일 ..
  여당 서민 등골 빼서 부자들 주머니 채워..
청소년준거집단활동 발전방..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남북 한반도 평화선언,‘수..
2018년 7월 27일은 휴전협정 65년..
평창올림픽 후 2023 세계스..
안병일〔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
시진핑의 중국몽과 미국의 ..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중국몽이 지난달 19~24일..
한 미 대통령 판문점 동반 ..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을 찾아 한미 ..
문재인 대통령 베를린 쾨르..
평화 구상을 환영한다.한반도 평화..
팬아시아필하모니아,예술..
팬아시아필하모니아의 세 번째 클래식 시리즈 ‘여름..
경기 잡가 포럼, 잡잡가 ..
사단법인 경기잡가포럼(이사장 노경미)이 오는  ..
<인터뷰>세계 향한 K-팝페..
남편과 함께 결성한 그룹 ‘듀오 아임’ 올해로 창단 ..
어깨 건강 상식 백창희 원장]..
어깨 통증은 아내도 남편도 모른다..
씨앤팜,無고통 항암신약 시대..
체내에 독성을 끼치지 않는 최대 무독성 용량(NOAEL) ..
대한산부인과의사회“기형유..
임신 중에 복용하면 태아에 기형을 유발하는 여드름 치료약을 임..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