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8년10월20일토요일
                                                                                                         Home > 종합
  이 총리“전력수급 안정적 관리 안심 드리도록 최선”
기사등록 일시 : 2018-08-02 19:49:16   프린터

부제목 : “영세자영업자,우리 경제 아픈 손가락…희생 방치해선 안돼”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과 관련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가정과 기업에 안심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는 이미 사상 최대의 전력공급능력(1억 73만KW)을 확보하고 있지만 그래도 정부는 결코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정부는 올해 여름 최대 전력수요를 8830만KW로 예상했지만 실제 전력수요는 9000만KW를 넘었다”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전력수급 예측모델 자체는 거의 정확한 것으로 판명됐지만 더위가 예상보다 훨씬 심해지고 길어진 탓”이라고 설명했다.

 

8월에 들어섰지만 더위는 오히려 더 기승을 부리고 전력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며 전력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 이 총리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방향과 관련해서는 “지금 우리 경제의 가장 아픈 손가락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영세자영업자”라며 “최저임금보다 못한 소득으로 견디는데도 노동자로서 보호받지 못하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경제가 이제는 노동자의 혹사와 저임금에 기대서는 안 되는 것처럼, 영세 자영업자의 희생을 방치해서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보완책으로 공정한 가맹계약과 각종 수수료 개편, 상가 임대차 보호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으나 이것으로 충분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이날 안건인 산업구조조정지역 지원대책 보완과 관련해서는 “대체 또는 보완산업 육성은 그 효과가 금방 나타나기 어렵다”며 “단기대책의 효과는 좀 더 빨리 나타나야 하는데 경기위축 등으로 그 효과가 제대로 체감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내외 경제 환경을 포함한 산업 생태계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지역의 경제위기도 더 자주, 더 다양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며 “지역의 경제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추경안을 편성해 국회의 심의를 마냥 기다리거나 그때마다 지원 계획을 만들어 예산조치를 기다리는 현행방식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경제상황의 급변 가능성을 상정해 경제위기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만들고 기금 등 재원확보 방안도 미리 정해 둘 필요가 있다”며 “그래야 서로 허둥대거나 시일을 낭비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8057 활빈단,강감찬 장군 업적 기리는 추모제향 행사 개최 이정근 기자 2018-10-19
18056 [국감]朴정부 4년간,종부세 대상자 보유 주택 40만호 증가 김형근 기자 2018-10-19
18055 [국감]김병욱,세종 국책연구단지 도서관 제각각 운영 지적 이정근 기자 2018-10-18
18054 [국감]범죄로 자격 상실된 국가유공자 자격 재취득 문제 이정근 기자 2018-10-17
18053 활빈단,독도 방문할 국회 교육위 의원 대일특별성명 발표 촉구 이정근 기자 2018-10-16
18052 [국감]통계청 퇴직자단체에 5년간 200억대 수의계약 유태균 기자 2018-10-15
18051 [국감]학자금 제외한 대학생 대출 1조원 돌파 이정근 기자 2018-10-12
18050 [국감]김경협,조달물품시장 업체도‘초고령화 시대 정승로 기자 2018-10-11
18049 [국감]산업재해 은폐 기업 자체소방대 실태조사와 법령 정비 답변받아 이정근 기자 2018-10-11
18048 [국감]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화재가스 감지기 등 오류 1,187건 김형근 기자 2018-10-10
18047 [국감]심상정,1조 초과 법인세 역진현상 대책마련 촉구 정승로 기자 2018-10-10
18046 관세체납자 골프장회원권 압류, 팔고 나니 '뒷북' 이정근 기자 2018-10-09
18045 일본 아베 정권은 명성황후 시해,공식 사죄하고 배상하라 이정근 기자 2018-10-08
18044 김경협,취업 후 상환 학자금 체납액 1,000억원 육박 김형근 기자 2018-10-08
18043 제주관함식과 욱일기 김형근 기자 2018-10-06
18042 김병욱 의원, 최근 5년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2,822명 정승로 기자 2018-10-05
18041 세금 낼 돈은 없어도 해외서 명품은 산다 유태균 기자 2018-10-05
18040 국세청 조세행정소송 패소금 국세환급금 1조 돌파 이정근 기자 2018-10-04
18039 활빈단,개천절 남북 통일 시위 이정근 기자 2018-10-03
18038 문희상 의장,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 예방 받아 이정근 기자 2018-10-02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얼라이크, 여..
  인간의 운명은 다 정해진 것인가?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
  상지대학교 사학비리 책임자 김문기 총장..
  의경부대내 가혹행위,성추행 범죄 여전히..
  전교조,전임자 복귀 보다 법개정이 우선..
  철도노조 파업,노사관계 정부와 코레일 ..
혁신 그리고 경제번영
생산성 및 매출의 증가와..
청소년준거집단활동 발전방..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남북 한반도 평화선언,‘수..
2018년 7월 27일은 휴전협정 65년..
평창올림픽 후 2023 세계스..
안병일〔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
시진핑의 중국몽과 미국의 ..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중국몽이 지난달 19~24일..
한 미 대통령 판문점 동반 ..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을 찾아 한미 ..
보은군 상주단체 로비음악..
한국디지털뉴스 김석쇠 기자 = 보은군 문화예술 상주..
제5회 가톨릭영화제
제5회 가톨릭영화제가 17일 오전 11시, CGV명동역 씨..
피아니스트 양지,독주회 ..
피아니스트 양지의 피아노 독주회가 10월 2일 오후 7..
한약 백출 항염증 효과 및 면..
국내 연구진이 한의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약 백출이 염증을 억..
어깨 건강 상식 백창희 원장]..
어깨 통증은 아내도 남편도 모른다..
씨앤팜,無고통 항암신약 시대..
체내에 독성을 끼치지 않는 최대 무독성 용량(NOAEL)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