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8년11월18일일요일
                                                                                                         Home > 종합
  교육부,2022대입 정시모집 30%로 확대
기사등록 일시 : 2018-08-17 20:17:28   프린터

부제목 :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 전면시행 2025년…학종전형 공정 투명성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능전형비율 30% 이상 확대 권고,국어·수학·직업탐구에 공통-선택형 구조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을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발표했다.

 

현 중3학생들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는 정시 수능전형이 확대된다.

 

수능 국어 수학·탐구는 지금과 같이 상대평가가 유지되며 기존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한국사에 더해 ‘제2외국어 한문’도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수능과 교육방송(EBS) 연계율은 종전 70%에서 50%로 하향 조정한다.

 

교육부는 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의 정시 수능전형 확대를 골자로 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정시 수능전형 비율은 30%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부는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을 30% 이상으로 늘리도록 각 대학에 권고하고, 이를 충족한 대학만 재정지원사업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의 재도전 기회를 확대하고자 수능위주전형 비율이 30%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각 대학에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경우 학교 내 정규교육과정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기록하도록 개선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식을 정규 교육과정 중심으로 개선하고, 기재분량을 축소하기로 했다.

 

내신 성취평가제(절대평가)와 고교학점제는 차기 정부인 2025학년도에 전면 시행한다.

 

산업대·전문대·원격대와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이 30% 이상인 대학은 권고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활용은 대학 자율로 하되, 선발방법의 취지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수능 평가방법은 현행과 동일하게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은 상대평가, 영어·한국사는 절대평가를 유지하고 ‘제2외국어/한문’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수능과목 구조에서 모든 학생들이 기초소양 함양을 위해 필수 이수하는 ‘통합사회·통합과학’이 포함될 경우에도 절대평가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수능 과목구조는 국어·수학·직업탐구를 공통-선택형 구조로 개편해 학생의 선택권을 중시하는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하면서 학생 부담 완화를 유도한다.

 

국어·수학의 선택과목간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선택과목 배점 합리적 조정을 검토하고 사회 및 과학 탐구의 문·이과 구분을 폐지해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 희망에 따라 자유롭게 2과목까지 선택 가능하도록 개편한다.


수능-EBS 연계율은 현행 70%에서 50%로 낮춘다. 수능 문제의 70%가 EBS 교재·강의에서 출제되면서 학교수업이 문제풀이 위주로 왜곡되는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학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축소하고 교사추천서는 폐지하는 한편, 대학이 학종전형 평가 기준을 공개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교육부는 입시 중심의 고교 교육과정을 개선하고자 고교교육 혁신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자사고·외고·국제고 폐지를 위해 이들 학교의 일반고 전환을 지원하고, 2020년 하반기까지 고교체제 개편방안을 마련한다.

 

내신 성취평가제(절대평가)는 2019년 고교 1학년부터 ‘진로선택 과목’에 한해 시행한다. 대입에는 2022학년도에 반영되는 셈이다. 2025학년도 고1 학생부터는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제를 전면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8080 문재인 대통령,평화 번영 공동체 구축 김형근 기자 2018-11-16
18079 활빈단,북한 방남단 향해 북한인권개선,리선권 규탄시위 이정근 기자 2018-11-15
18078 국유농지 불법사용 근절 강화 추진 정승로 기자 2018-11-14
18077 김정은 열렬 환영 백두칭송위원회 고발당해 이정근 기자 2018-11-13
18076 경찰대학,내후년부터 편입 허용 이정근 기자 2018-11-13
18075 문 대통령 근로장려금 3조8천억원 대폭 확대 이정근 기자 2018-11-12
18074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통일이 온다네’ 플래시몹 보급 이정근 기자 2018-11-09
18073 문희상, 바킷 듀센바예프 주한카자흐스탄대사 예방 받아 이정근 기자 2018-11-09
18072 전국 소년소녀가장 돕기 시민연합회 이정근 기자 2018-11-08
18071 이낙연 총리“약자에게 자행한 강력범죄,무겁게 처벌 검토 김형근 기자 2018-11-06
18070 한강하구에서 남북이 공동‘평화의 물길’을 열다. 정승로 기자 2018-11-05
18069 일본은 강제징용피해자 배상하라 이정근 기자 2018-11-02
18068 남북,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 서신 IOC에 전달키로 이정근 기자 2018-11-02
18067 문재인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김형근 기자 2018-11-01
18066 국방부“남북,지상 해상 공중 적대행위 전면 중지 이정근 기자 2018-10-31
18065 외교부 장관, 카리브 3개국 외교 장 차관과 공동 면담 정승로 기자 2018-10-30
18064 양승태 전 대법원장,구속해야’62.1% 반대 25.4% 이정근 기자 2018-10-29
18063 여성 은행원 ‘2등 정규직’대우 여전 이정근 기자 2018-10-26
18062 김병욱의원,하도급법 위반 공공입찰제한 대상 기업 34개 이상 김형근 기자 2018-10-25
18061 국토부,내년 1월 전국 아파트 13만가구 입주 이정근 기자 2018-10-24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얼라이크, 여..
  학교와 청소년NGO활동의 상관성
  인간의 운명은 다 정해진 것인가?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
  상지대학교 사학비리 책임자 김문기 총장..
  의경부대내 가혹행위,성추행 범죄 여전히..
  전교조,전임자 복귀 보다 법개정이 우선..
헌병 70년 역사 사라져 군..
국방부는 병과 명칭 및 마크 변경..
한국청소년NGO의 조직역량 ..
안병일〔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
혁신 그리고 경제번영
생산성 및 매출의 증가와..
청소년준거집단활동 발전방..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남북 한반도 평화선언,‘수..
2018년 7월 27일은 휴전협정 65년..
평창올림픽 후 2023 세계스..
안병일〔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
2018 제2회 시니어코리아 ..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춘엽)..
강릉에서 4세기대 신라 찰..
세기대 신라 찰갑(札甲)이 완전한 형태로 영동지역에..
보은군 상주단체 로비음악..
한국디지털뉴스 김석쇠 기자 = 보은군 문화예술 상주..
한약 백출 항염증 효과 및 면..
국내 연구진이 한의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약 백출이 염증을 억..
어깨 건강 상식 백창희 원장]..
어깨 통증은 아내도 남편도 모른다..
씨앤팜,無고통 항암신약 시대..
체내에 독성을 끼치지 않는 최대 무독성 용량(NOAEL)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