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9년06월27일목요일
                                                                                                         Home > 종합
  전쟁 범죄
기사등록 일시 : 2018-12-15 11:30:05   프린터

살인은 도처에서 자행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 도처에서 살인이 자행되고 있다. 자세하게 파헤쳐 보면 현실이 참혹하다. 하지만 사람을 살해한다는 사실을 부정하며 산다. 나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다. 일본이 전쟁 범죄를 부정하고 있음을 지적하면 전쟁이 이유라 답한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며 미국인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음을 지적하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원인이라 답한다.

 

오늘도 또 미국은 북한의 인권 문제를 말했다. 과연 오늘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미국이 북한의 인권을 말하는 것이 옳은가 묻고 싶다. 미국은 명분(名分)만으로 전쟁 범죄를 덮을 수 없다. 미국은 미명(美名)만으로 침략 행위를 정당화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누구도 북한 인권과 미국의 전쟁 행위를 동일시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이 아주 다르다.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누구도 일본의 전쟁 범죄를 대동아 공영이라는 말과 구별하지 않는다. 오늘 북한 인권이 그리고 일본의 대동아 공영이 중요하다 변명을 늘어 놓고 있다. 전쟁은 사람을 살해하는 범죄 행위다. 이제 일본도 미국도 정당화 행위 자체를 멈춰야 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렇다. 복잡하게 생각하면 사람을 살해할 이유는 많다. 그래서 ‘나라를 훔치면 영웅이고 물건을 훔치면 도둑이다’라는 말이 회자된다. 혼돈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이 문제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나 또는 내가 속한 조직과 집단 아닌 모든 사람이 문제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히틀러도 레닌도 그랬다. 많은 정치 지도자들도 그랬다. 오늘 한국 사회 속에서도 극단의 생각을 서슴없이 내 뱉는 사람들이 많다. 전쟁을 치르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살해 의도를 노골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무차별 공격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유 없는 살인이 이어지고 있다.

 

평화는 전쟁으로 얻어 지는 순간 휴전인가? 행복은 경쟁으로 훔쳐야 하는 순간 휴식인가? 사람 사는 세상이 이래서는 안 된다. 전쟁은 범죄로 처벌받아야 한다. 평화가 오래도록 유지되어야 한다. 전쟁을 해야 한다는 명분(名分)아래 나 아닌 사람을 살해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지만 평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쟁을 해야 한다는 미명(美名) 아래 사람들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망각하고 있지만 행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쟁 범죄는 처벌되어야 한다. 오늘 전쟁 범죄가 처벌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 그렇지 않다. 꼭 논쟁을 벌여야 하는 문제일 뿐인가? 내려 놓자. 그리고 인정하자. 전쟁 범죄는 처벌되어야 마땅하다 동의해야 한다. 사람이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전쟁 범죄는 단죄되어야 마땅하다.

 

힘 없는 그리고 돈 없는 인간에게 국가, 조직 또는 집단이 자행한 살인 행위가 있었다면 처벌되어야 옳다.강제 노역, 폭행, 착취, 고문, 남용, 농단이 있었다면 처벌되어야 옳다. 누구도 예외 일수 없다.

 

여기에서 개인의 단언은 불필요하다. 인류의 대의가 중요하다. 인류는 평화롭게 살고자 한다. 인류는 행복하게 오래도록 살고자 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렇다.


김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8306 국방부,유가족 DNA 확보,지역사회 협력 절실 이정근 기자 2019-06-27
18305 이란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 여행경보 단계 경보 조정 정승로 기자 2019-06-26
18304 문희상 국회의장,백범 김구 서거 70주기 추모식 참석 이정근 기자 2019-06-26
18303 국토부,택배 등 생활물류서비스 육성 정승로 기자 2019-06-26
18302 지역에 맞는 청년일자리,지역에서 만들다 이정근 기자 2019-06-25
18301 철도의 날을 맞아 이정근 기자 2019-06-24
18300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배송비,최대 80%까지 낮춘다 정승로 기자 2019-06-24
18299 정부 독립유공자 발굴에 앞장서야 이정근 기자 2019-06-21
18298 문희상 의장,사법신뢰 회복방안 심포지엄 참석 이정근 기자 2019-06-20
18297 문 대통령“독재시대 뿌리내린 반칙 특권 일소…반부패가 문화돼야 김형종 기자 2019-06-20
18296 자위대 창설 65주년 기념 서울행사 중단하라 이정근 기자 2019-06-20
18295 국방부,전군주요지휘관회의 개최 이정근 기자 2019-06-19
18294 이주여성 위한 최초 폭력피해 상담소 대구서 문 연다 정승로 기자 2019-06-19
18293 동족상잔의 잊혀진 6.25전쟁을 반드시 기억해야 이정근 기자 2019-06-18
18292 한반도본부장 방미 및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김형근 기자 2019-06-17
18291 한미외교장관,트럼프 대통령 방한 및 한반도 정세 의견 교환 정승로 기자 2019-06-17
18290 북한어선 삼척 앞까지 표류하는 동안 해군은 뭣했나? 이정근 기자 2019-06-16
18289 내년 21대 총선는 유권자는“후보 중 옥석 반드시 가래내야 이정근 기자 2019-06-15
18288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 정승로 기자 2019-06-14
18287 국방부,의료시스템 개편 가속화 추진 유태균 기자 2019-06-13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시크엔젤 사..
  북한선박 동해 삼척항 정박사건을 바라보..
  공직자가 바로서야 공직사회가 살고 신뢰..
  루마니아·세르비아에 실종자 수색 구조 ..
  정부당국 하절기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차..
  충남 천안삼거리공원,미래 100년을 디자..
  한 미 을지연습훈련 통하여 안보역량 다..
  사회불안 야기하는 불법폭력조직 발본색..
  복지부,동네병원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감사원 자동차 리콜 제도 보완 추진
  전국순회 국민 안보강화
  청소년 훈계는 옛말,무서운 세상,정교육 ..
  <독자 한마디>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복무..
  정부는 노인성 중증환자 지원에 더 관심..
  한국스카우트연맹, 인성교육을 통한 참 ..
  학교와 청소년NGO활동의 상관성
검찰은 음주운전 처벌강화..
    음주운전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고..
한국스카우트연맹,21세기 ..
안병일〔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
분열과 갈등 극복하고 새로..
2019년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우리나라 지진 안전지대 아..
일본의 지진에 대한 정책과 천재지..
한국사립유치원(한유총)사..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도..
경제 불황에 지방의원 지금..
기초자치 지방의원 환골탈태, 거듭..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201..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6월 1일부터 ..
예술단체 링카트, 정류장 ..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 예술단체 링카트(LINKA..
설하수,상큼 활력 넘치는 ..
트둥이’ 설하수가 넘치는 에너지로 해피바이러스를 ..
선천성 횡격막 탈장증 초미숙..
서울아산병원 신생아팀, 고난도 신생아 집중치료 필요..
주류광고 흡연장면 먹방 접한..
서울대병원 윤영호 교수팀, 성인 1..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 의..
치약 세척, 착용 취침 등 잘못된 관..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