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9년06월27일목요일
                                                                                                         Home > 종합
  개혁 저절로 온다
기사등록 일시 : 2018-12-24 07:47:07   프린터

개혁(改革)을 이야기한다.시대(時代)는 끊임없이 변화(變化)한다

 

2018년, 시대가 격변하고 있는 한 해다. 시대는 개혁을 통해 걸러지고 마침내 올바로 형성된다. 개혁은 시대를 통해 걸러지고 끝끝내 올바로 활용된다. 한국 사회서 누구나 개혁을 이야기한다. 그렇지만 모두 개혁이 될 수 없다. 거짓 공론이 끊임없이 터져 나온다. 왜곡된 사건이 지속적으로 만들어 진다.

 

향후 3년 안에, 정의 개혁 아닌 가치가 시대에 부딪쳐 스스로 자폭하는 과정이 계속될 것이다. 격변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개혁은 사라질 것이다. 그저 희망이 아니다. 거짓 공론을 외치며, 왜곡된 사건을 자행하는 사람들이 참지 못하고 머리를 들어 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시대를 통하여 걸러질 것이다. 시대 정신은 냉엄하다.

 

정치권에서 정치인이 개혁을 이야기한다. 정치인은 시대 정신을 타고 살아 남게 된다. 시대정신을 거슬러 살아 남는 정치인은 없다. 공익이 무너진 정치는 개혁할 수 없다. 사익이 감춰진 정치는 개혁할 수 없다. 언제부터 한국 사회에서 조직이 모두 정치적이고 정치권이다. 공익을 밀어내고 사익이 판을 치는 조직은 모두 정치인이 구성원으로 들어 찼다.

 

정치인은 개혁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정제된 시대의 정신을 통해 걸러내서 모두에게 올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힘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다. 그렇지 못하다. 왜 2018년 시대가 달라졌음에도 정치인은 그대로 사악한 개혁 구호를 외치고 있는가 안타깝다. 국민 다수가 구하고 있는 개혁이 조직을 통하면 왜곡되고 거짓이 되는 현실에 참담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시대 정신은 정치인에게 그저 미명(美名)일 뿐이다. 그래서는 안 된다. 사악한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시대가 정치인을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 생각하면 무섭다. 정치인이 시대를 모르고 있다 생각하면 무섭다. 1918년, 100년 전 참혹스럽게 경험했다. 1919년, 공포를 털어내는 시대 정신이 있었다. 목숨을 걸고 독립(獨立)을 해야 올바로 살 수 있다는 시대정신이 있었다. 2018년, 한 해도 적폐(積弊) 청산(淸算)을 해야 올바로 살 수 있다는 시대정신이 있다. 아직은 미완이고 시작에 불과하지만 지난 100년 역사의 진행과 아주 다를 것이다. 문화 민족이기 때문이다. 평화와 번영을 이룬 민족이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 거짓과 왜곡의 역사가 주류가 된다 말 할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지만 역사가 치장 분식 되는 경우가 꽤 많다. 개혁은 거짓 공론과 왜곡 행위로 만들어 질 수 없다. 거짓과 왜곡의 시대라 할 지라도 개혁 노력에 거짓 공론과 왜곡 행위가 있다면 살아 남을 수 없다. 시대는 거짓과 왜곡으로 치장될 수 없다.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2019년, 2020년, 2021년, 개혁이 절실하게 요구 시대다.

 

개혁은 역사 진행 과정에서 저절로 드러난다. 개혁의 속성이 거짓되고 왜곡되었다면 스스로 저절로 역사 진행 과정에서 소멸된다. 그저 희망사항이 아니다. 한국 사회 구성원은 그래서 문화 민족이다. 한반도의 평화, 민족의 번영이 가능하다.


김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8306 국방부,유가족 DNA 확보,지역사회 협력 절실 이정근 기자 2019-06-27
18305 이란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 여행경보 단계 경보 조정 정승로 기자 2019-06-26
18304 문희상 국회의장,백범 김구 서거 70주기 추모식 참석 이정근 기자 2019-06-26
18303 국토부,택배 등 생활물류서비스 육성 정승로 기자 2019-06-26
18302 지역에 맞는 청년일자리,지역에서 만들다 이정근 기자 2019-06-25
18301 철도의 날을 맞아 이정근 기자 2019-06-24
18300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배송비,최대 80%까지 낮춘다 정승로 기자 2019-06-24
18299 정부 독립유공자 발굴에 앞장서야 이정근 기자 2019-06-21
18298 문희상 의장,사법신뢰 회복방안 심포지엄 참석 이정근 기자 2019-06-20
18297 문 대통령“독재시대 뿌리내린 반칙 특권 일소…반부패가 문화돼야 김형종 기자 2019-06-20
18296 자위대 창설 65주년 기념 서울행사 중단하라 이정근 기자 2019-06-20
18295 국방부,전군주요지휘관회의 개최 이정근 기자 2019-06-19
18294 이주여성 위한 최초 폭력피해 상담소 대구서 문 연다 정승로 기자 2019-06-19
18293 동족상잔의 잊혀진 6.25전쟁을 반드시 기억해야 이정근 기자 2019-06-18
18292 한반도본부장 방미 및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김형근 기자 2019-06-17
18291 한미외교장관,트럼프 대통령 방한 및 한반도 정세 의견 교환 정승로 기자 2019-06-17
18290 북한어선 삼척 앞까지 표류하는 동안 해군은 뭣했나? 이정근 기자 2019-06-16
18289 내년 21대 총선는 유권자는“후보 중 옥석 반드시 가래내야 이정근 기자 2019-06-15
18288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 정승로 기자 2019-06-14
18287 국방부,의료시스템 개편 가속화 추진 유태균 기자 2019-06-13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시크엔젤 사..
  북한선박 동해 삼척항 정박사건을 바라보..
  공직자가 바로서야 공직사회가 살고 신뢰..
  루마니아·세르비아에 실종자 수색 구조 ..
  정부당국 하절기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차..
  충남 천안삼거리공원,미래 100년을 디자..
  한 미 을지연습훈련 통하여 안보역량 다..
  사회불안 야기하는 불법폭력조직 발본색..
  복지부,동네병원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감사원 자동차 리콜 제도 보완 추진
  전국순회 국민 안보강화
  청소년 훈계는 옛말,무서운 세상,정교육 ..
  <독자 한마디>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복무..
  정부는 노인성 중증환자 지원에 더 관심..
  한국스카우트연맹, 인성교육을 통한 참 ..
  학교와 청소년NGO활동의 상관성
검찰은 음주운전 처벌강화..
    음주운전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고..
한국스카우트연맹,21세기 ..
안병일〔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
분열과 갈등 극복하고 새로..
2019년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우리나라 지진 안전지대 아..
일본의 지진에 대한 정책과 천재지..
한국사립유치원(한유총)사..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도..
경제 불황에 지방의원 지금..
기초자치 지방의원 환골탈태, 거듭..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201..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6월 1일부터 ..
예술단체 링카트, 정류장 ..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 예술단체 링카트(LINKA..
설하수,상큼 활력 넘치는 ..
트둥이’ 설하수가 넘치는 에너지로 해피바이러스를 ..
선천성 횡격막 탈장증 초미숙..
서울아산병원 신생아팀, 고난도 신생아 집중치료 필요..
주류광고 흡연장면 먹방 접한..
서울대병원 윤영호 교수팀, 성인 1..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 의..
치약 세척, 착용 취침 등 잘못된 관..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