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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 저절로 온다
기사등록 일시 : 2018-12-24 07:47:07   프린터

개혁(改革)을 이야기한다.시대(時代)는 끊임없이 변화(變化)한다

 

2018년, 시대가 격변하고 있는 한 해다. 시대는 개혁을 통해 걸러지고 마침내 올바로 형성된다. 개혁은 시대를 통해 걸러지고 끝끝내 올바로 활용된다. 한국 사회서 누구나 개혁을 이야기한다. 그렇지만 모두 개혁이 될 수 없다. 거짓 공론이 끊임없이 터져 나온다. 왜곡된 사건이 지속적으로 만들어 진다.

 

향후 3년 안에, 정의 개혁 아닌 가치가 시대에 부딪쳐 스스로 자폭하는 과정이 계속될 것이다. 격변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개혁은 사라질 것이다. 그저 희망이 아니다. 거짓 공론을 외치며, 왜곡된 사건을 자행하는 사람들이 참지 못하고 머리를 들어 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시대를 통하여 걸러질 것이다. 시대 정신은 냉엄하다.

 

정치권에서 정치인이 개혁을 이야기한다. 정치인은 시대 정신을 타고 살아 남게 된다. 시대정신을 거슬러 살아 남는 정치인은 없다. 공익이 무너진 정치는 개혁할 수 없다. 사익이 감춰진 정치는 개혁할 수 없다. 언제부터 한국 사회에서 조직이 모두 정치적이고 정치권이다. 공익을 밀어내고 사익이 판을 치는 조직은 모두 정치인이 구성원으로 들어 찼다.

 

정치인은 개혁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정제된 시대의 정신을 통해 걸러내서 모두에게 올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힘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다. 그렇지 못하다. 왜 2018년 시대가 달라졌음에도 정치인은 그대로 사악한 개혁 구호를 외치고 있는가 안타깝다. 국민 다수가 구하고 있는 개혁이 조직을 통하면 왜곡되고 거짓이 되는 현실에 참담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시대 정신은 정치인에게 그저 미명(美名)일 뿐이다. 그래서는 안 된다. 사악한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시대가 정치인을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 생각하면 무섭다. 정치인이 시대를 모르고 있다 생각하면 무섭다. 1918년, 100년 전 참혹스럽게 경험했다. 1919년, 공포를 털어내는 시대 정신이 있었다. 목숨을 걸고 독립(獨立)을 해야 올바로 살 수 있다는 시대정신이 있었다. 2018년, 한 해도 적폐(積弊) 청산(淸算)을 해야 올바로 살 수 있다는 시대정신이 있다. 아직은 미완이고 시작에 불과하지만 지난 100년 역사의 진행과 아주 다를 것이다. 문화 민족이기 때문이다. 평화와 번영을 이룬 민족이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 거짓과 왜곡의 역사가 주류가 된다 말 할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지만 역사가 치장 분식 되는 경우가 꽤 많다. 개혁은 거짓 공론과 왜곡 행위로 만들어 질 수 없다. 거짓과 왜곡의 시대라 할 지라도 개혁 노력에 거짓 공론과 왜곡 행위가 있다면 살아 남을 수 없다. 시대는 거짓과 왜곡으로 치장될 수 없다.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2019년, 2020년, 2021년, 개혁이 절실하게 요구 시대다.

 

개혁은 역사 진행 과정에서 저절로 드러난다. 개혁의 속성이 거짓되고 왜곡되었다면 스스로 저절로 역사 진행 과정에서 소멸된다. 그저 희망사항이 아니다. 한국 사회 구성원은 그래서 문화 민족이다. 한반도의 평화, 민족의 번영이 가능하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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