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0년09월21일월요일
                                                                                                         Home > 종합
  코로나19 검사 건수·확진자 수 임의 조작 원천적 불가능
기사등록 일시 : 2020-09-16 16:43:52   프린터

부제목 : 김강립 중대본 총괄대변인“검사 조작은 근거없는 주장…결코 있을 수 없는 일”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를 조절해 신규 확진자 수를 임의로 조정한다는 일각의 의혹 제기에 대해 “불가능한 일”이라고 거듭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정책브리핑에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총괄대변인(보건복지부 1차관)은 1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검사량이나 결과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려면 모든 선별진료소와 검사기관의 인력이 조작에 협조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이는 현실적으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괄대변인은 “검체의 채취는 전국 621개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되며, 이 가운데 보건소 260개소를 제외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민간의료기관으로서 정부가 검사 건수를 임의로 늘리거나 줄일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진단검사도 대부분 민간인 약 150개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그 모든 과정이 PCR(유전자증폭) 기기에 실시간으로 기록돼 검사 결과를 조작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괄대변인은 “최근 정부가 시기별로 진단검사의 건수를 임의로 조정하거나 그 결과를 조작한다는 근거 없는 주장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해 다시 한번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도 관련 질문이 나오자 방역당국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전국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 신규로 입원하는 환자의 취합진단검사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김 총괄대변인은 “최근 병원의 감염전파 사례가 늘고 있어 의료기관 방역을 보다 정밀하게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약 2만원의 검사비 가운데 50%를 건강보험이 지원, 신규 입원환자는 1만원 내외의 본인부담금만 지불하면 된다.

 

김 총괄대변인은 “수도권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표본진단검사도 실시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집단감염을 최대한 신속하게 찾아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8829 코르나19 추석 전까지 안심할 수준으로 확진자 줄여야 이정근 기자 2020-09-21
18828 제574돌 한글날 맞아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고 실천해야 정병기 기자 2020-09-20
18827 국방부장관,합동참모본부 초도방문 이정근 기자 2020-09-18
18826 OECD“올해 한국 성장률 OECD 1위,G20 2위 김형종 기자 2020-09-17
18825 중국국민들은 만주사변89주년 상기,日침략주의 회귀 응징! 이정근 기자 2020-09-17
18824 코로나19 검사 건수·확진자 수 임의 조작 원천적 불가능 이정근 기자 2020-09-16 25
18823 문 대통령“방역과 경제 균형 잡아나가야” 김형종 기자 2020-09-15
18822 인천상륙작전 70주년 상기,유비무환 안보강화 이정근 기자 2020-09-14
18821 정 총리,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2주동안 2단계로 조정 김형종 기자 2020-09-14
18820 소상공인 고용취약층 지원금‘선지급 후확인 정승로 기자 2020-09-11
18819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드림팀 출범…10년간 1조 투입 김형종 기자 2020-09-10
18818 박능후 복지장관 사회적 접촉 중단해야 정승로 기자 2020-09-10
18817 정부,14억 5000만달러 외평채 발행 김형종 기자 2020-09-10
18816 문 대통령“4차 추경,7조8000억 재난지원 이정근 기자 2020-09-10
18815 정세균 총리“개천절 집회예고 개탄 이정근 기자 2020-09-09
18814 문 대통령 질병관리청 승격 김형종 기자 2020-09-08
18813 박능후 복지장관“5일째 100명대 유지 김형종 기자 2020-09-07
18812 국가부채 1700兆 시대를 바라보며 정병기 기자 2020-09-04
18811 문 대통령 뉴딜펀드·뉴딜금융 한국경제 미래 연다 김형종 기자 2020-09-03
18810 故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경위 한줌의혹 없이 죄다 밝혀라! 이정근 기자 2020-09-02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리튠뮤직-리키즈드림..
  야스쿠니 신사 참배강행 아베 망발 강력 ..
  제72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공정성 상실한‘뉴스제휴평가위’ 이대로..
  공기업 철밥통관행 바뀌고 쇄신해야
  코로나 난리판에 룸카페 여성 신체접촉 ..
  매월4일 안전점검의 날 경각심 가지고 동..
  정부는 코로나19 조치로“3단계 행정명령..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정부당국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혼선 없게..
  활빈단,광복절에 아베총리 야스쿠니 신사..
  정부당국 공직사회 인터넷 전화민원 중시..
  광복절 75주년,충국(忠國)·극일(克日)국..
  안전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오늘날 산사태 자연이 부른 것이 아닌 인..
  대박 꿈꾸는 복권열풍 위험수위 넘어 경..
정부 노인성 중증환자 더 ..
 사회복지시설 엉터리 운영(불법.탈법.비리) 정부..
정부 부동산정책 세금폭탄..
정부의 원칙 없는 부동산정책 혼란 없게 출구전략으로 ..
정부의 원칙 없는 부동산정..
.현 정부 부동산정책 일관성도 없고 땜질식처방에 감정..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세계스..
안병일〔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한국스카우트연..
지자체장의 알뜰행정과 재..
손쉬운 추경예산 보다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국민..
교내 학교폭력은 반드시 사..
학교폭력이 사라져야 학생도 살고 학교 교육도 산다.&nb..
경주 신라 고분서 금동 신..
43년만에 경주 신라 고분에서 금동 신발과 허리띠 장식용 은판 ..
오산의 봄,물향기수목원과..
도심속 조용한 물향기수목원   오산천의 정취를 느..
여기행복
시조시(時調詩) : 여기행복 , (這裏幸福 ) 作..
용인세브란스병원 최동훈 병..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지난 18일 ..
바텍 페질환 치료제 개발
감염병 대응에 필수적인 저선량 이동형 CT 개발 주관 기관 선정&..
감기만큼 흔한 여성질환,자궁..
여성성의 상징인 자궁과 난소는 호르몬 변화..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