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1년02월25일목요일
                                                                                                         Home > 종합
  마피아(mafia;깡패) 울화(鬱火)
기사등록 일시 : 2021-02-01 18:04:28   프린터

부제목 :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다

탈법적 사회적 타살(他殺)은 안 된다. 고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기억해 낸다. 대한민국은 실질적 사형폐지국’이다. ‘사형제도’ 반대 운동에 대한 논란도 수그러들지 않는다. 만약 ‘거짓 증거 조작과 합법적 절차가 무시된 기소로, 선택적 증거채택이 자행되어 억지 독단으로 결정된 판결로 인해서 재산과 목숨을 잃을 수 있다’ 한다면, 거의 모든 인간은 약자가 된다. 갈취(喝取), 불평등(不平等)을 허용(許容) 추종(追從)할 수밖에 없는 노예(奴隸)가 된 느낌때문에 병리적 박탈감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전관예우(前官禮遇)’란 무엇인가?

 

거대한 엄청난 ‘돈’이 관건이다. 장관급 이상의 고위 관직에 있었던 사람에게 퇴임 후에도 재임 때와 같은 예우를 베푸는 일이라 한다. 결국, 기관의 업무에 계속해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맹종(盲從)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결과물은 ‘검은 돈(black money)’이다.

 

특히, 마피아(mafia; 깡패) 등과 같은 사람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협박을 당하며, 억울함이 응어리 되는 시간이 오래도록 지속된다면, 당사자 누구라도 울화(鬱火)가 가슴을 친다. 더구나, 민주주의 제도 하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의 권리, 국가의 기본권 보장 등에 저항조차 할 수 없는 침해(侵害)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분노(憤怒)로 울화병(鬱火病)이 된다. 사람에게,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소득의 분배 유지 등 개별적인 생존권 보장 등에 침해가 끊이지 않으면 분개(憤慨)하여 목숨을 걸게 된다.

 

사람의 존재(存在) 의의(意義) 자체가 침해를 당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사람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굳게 뭉쳐 산다. 사회의 온갖 나쁜 일과 그릇된 생각을 깨뜨려 버린다. 자율과 어울림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더욱 굳게 다진다.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테두리 안에서 저마다 기회를 골고루 누린다. 능력을 한껏 떨치게 한다. 반드시 국민의 생활 수준을 고르게 높일 수 있다. 변함없는 온누리의 평화와 인류 번영에 모두 함께 이바지한다. 우리와 우리 자손 들이 자유와 행복을 오래도록 마음껏 누릴 수 있게 온 힘을 쏟는다. 사람 답게 살 수 있다.

 

사랑 나눔, 적폐 청산, 민주주의 기본 질서 수호, 기회 균등 사회 건설, 기본권 향유, 인류 및 자손만대 번영에 헌신 등과, 자유롭게 차별없이 일할 수 있고, 사람의 기본 가치와 질서 안에서 권리 침해를 당하지 않고, 마음껏 꿈을 키우며, 인류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 사람사는 세상이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2018년 10월, 유튜브에 ‘한 놈만 팬다’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보냈다. 첫 회 ‘한 놈’의 대상으로 이모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정했다. 마피아(mafia; 깡패)의 행태가 떠오른다. 한 사람만 패서 위압적 공포감을 뒤집어 씌우려는 협박인지, “나에게 잘못 걸리면 죽는다”라는 마피아(mafia; 깡패) 식 위협인지 정치판을 이해할 수가 없다.

 

윤 검찰총장이, 2016년 12얼, 박 특검 수사팀장으로 내정된 후, YTN 기자와 만나,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라 언급했다. 윤 검찰총장이, 2020년 10월, 국정감사장에서, 여당 의원들이 ‘선택적 정의’ 주장을 하자, “그것도 선택적 의심 아니냐”라 답변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본인이, 2010년 5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검찰 스폰서 문제도 그렇다. 검찰·경찰이 국민 신뢰를 받을 만한 확고한 자세를 확립하고 시스템을 바꾸고 문화를 바꾸는 게 시급하다”라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검찰개혁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공약사항이기도 했다.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시 박 후보는, "검찰 같은 권력 기관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 "검찰을 아예 새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확실히 개혁할 것"이라며, 혹독하게 검찰의 부패와 타락을 비판하며 대대적인 검찰 개혁을 약속했다. 결과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마피아(mafia; 깡패)는 ‘범죄조직(犯罪組織)’이다. ‘조직을 구성하여 폭력을 쓰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못된 일(돈을 갈취하는 일)을 일삼는 무리(떼거지)’를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에 속칭 ‘모피아’ ‘세피아’ ‘관피아’ ‘법피아’ ‘축피아’ ‘칼피아’ ‘ 해피아’ ‘핵피아; 원피아’ ‘철피아’ 등이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모든 카르텔의 중개 역할을 도맡는 ‘국피아’도 있을 것이다. 밑천을 대는 물주도 있을 것이고, 도박판 꽁지도, 앞에서 치고 나가는 행동대장도 있을 것이다. 마피아(mafia; 깡패)는 구성원을 형제(Brothers & Sisters)요, 가족(The family)이라 칭한다.

 

마피아(mafia; 깡패)는, 서로 비슷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서로 간의 인맥을 통해 조직적으로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편의를 봐준다는 것이 공공연히 드러나자, 이들의 행태가 조직범죄나 다름없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법피아’는 ‘혐의’ 또는 ‘증거’ 등이 ‘있는데 없다고, 없는데 있다’고 하며 거래를 성사시킨다. 기소 불기소 또는 유죄 무죄 등을 선택적으로 조작하여 거래를 성사시킨다. 그래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되기도 한다. 블공정하고 불평등한 사회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개인 감정이 끓어오르고, 국민 정서가 붕괴된다.

 

2021년, 하루하루를 생각해 보면, 억울해서 가슴 치며, 정신적으로 울화병을 겪는 사람이 꽤 있다. 사회적 정치적 사건의 내막을 쉽게 알게 되는 고도 문명사회이기 때문이다. 심계항진(心悸亢進; 두근거림), 몸이 떨리거나 땀을 흘리며, 호흡곤란, 마비, 불안을 겪는 사람이 많아서는 안 된다. 사람다운 아름다운 삶을 살지 못한다.

 

대의 민주주의 제도 하에서, 중우정치(衆愚政治)가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거론됐다. 개념을 따져 보면, 다수 국민의 정치 참여를 차단하는 데 활용되기도 했다. 일본의 내각책임제를 주장하는 국회의원이 아주 많다. 안 된다. 국가와 국민이 생명을 다해가는 민주주의 제도를 혁신해야 한다. 우선, ‘국민 참여 민주주의’ 제도를 정립하고, ‘인류주의’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사람 사는 세상’이 뒤집어 져서는 안 된다. 다수 국민은 알고 있다.

김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8986 활빈단,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망발 맹비난 규탄 이정근 기자 2021-02-24
18985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피해 주의해야 정병기 기자 2021-02-23
18984 식약처 검증자문단“이상반응 허용할만한 수준 김형종 기자 2021-02-23
18983 세월호 아이들 김형근 기자 2021-02-22
18982 우리화폐의 가치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되어야 정병기 기자 2021-02-21
18981 활빈단,육군8군단 22사단 환골탈태해야! 이정근 기자 2021-02-20
18980 교묘(巧妙)한 속임수 김형근 기자 2021-02-19
18979 홍 부총리“‘코로나 대출’만기 재연장 여부 3월초 결정 김형종 기자 2021-02-18
18978 국민(國民)을 위한 선거(選擧) 김형근 기자 2021-02-17
18977 제102주년 3.1절 맞아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 독도 성명서 이정근 기자 2021-02-16
18976 활빈단,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생일 도발 철저대비 이정근 기자 2021-02-15
18975 2020 국방백서(國防白書) 김형근 기자 2021-02-12
18974 국민 인류 참여 정치 김형근 기자 2021-02-10
18973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허가..65세 이상 포함 이정근 기자 2021-02-10
18972 정 총리“첫 접종 아스트라제네카로…화이자 백신 2월말-3월초 도입 정승로 기자 2021-02-09
18971 2050 탄소중립 실현‘민관합동 탄소중립 기술기획위’출범 김형종 기자 2021-02-09
18970 조약(條約)과 한반도(韓半島) 김형근 기자 2021-02-08
18969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환영 정승로 기자 2021-02-08
18968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날조행사 분쇄하자 이정근 기자 2021-02-08
18967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적 사실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려줘야 이정근 기자 2021-02-07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리튠뮤직-리키즈드림..
  활빈단,다케시마 날 독도침탈야욕 철회 ..
  봄철 산불 및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난파선(難破船)
  장기불황.코로나 사태 틈탄 각종 사행성 ..
  한국은 원전 축소..북한엔 원전 건설안 ..
  입춘(立春)을 바라보며
  정부산하 공기업 전문경영인 체계 인사제..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해맞이 행사 취소..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기승 외출시“..
  지진 취약한 필로티방식의건축이 내진설..
  우리생활주변“불법촬영”불안감 해소 함..
  농업인 의 날'이자 흙의 날’빼빼로데이..
  동절기 산불화재 및 건물화재 예방 차원 ..
  활빈단,강진 피해 고통받는 터키 돕기로 ..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정한 정치권..
가계(家計) 경제(經濟)
경제는 백성(百姓)을 구제(救濟)하여, 풍요(豊饒)롭게 ..
돈이 넘치는 사회
사람이 살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은, 서로 돕고 배려하며..
정부는 과도한 종부세 및 ..
국민들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세금인상카드로 세금..
주민혈세 낭비‘관변사회단..
정부나 자치단체 관변사회단체 지원금에 대한 감사도 허..
미국 제45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선거에 불복, 자신의 지자들을 선동하는 모습..
정부 노인성 중증환자 더 ..
 사회복지시설 엉터리 운영(불법.탈법.비리) 정부..
숭례문 화재 13주년 상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1일 2008년 국보 1호 숭례문 ..
문화운동가 임진택이 밝히..
애국가바로잡기국민운동은 애국가를 둘러싼 ..
윤미리 귀국 플루트 독주..
윤미리는 귀국하여 플루트 독주회를 2021년 1..
위산의 공격,소화성궤양
소화성궤양은 한국인 10명중 1명이 평생동안 한번 이상 겪을 정..
강동성심병원,성별적합수술 ..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는  성형외과 김결희 교수팀이..
잘못된 생활습관은 예방과 관..
불규칙하고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흡연, 음..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