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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美부통령 방한 환영윤석열 대통령 예방 DMZ방문-한미동맹 강화,한반도평화안정,핵 실험 北도발 분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한·미해상연합 훈련중이자 '북한자유주간'인 29일 방한,윤석열대통령을 예방하고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는 카멀라 해리스 美부통령의 방한을 환영했다. 
활빈단은 해리스 부통령에 7차 핵실험 도발에 공을 들이는 김정은을 향해 "'대남·대미 도발하단 전술핵을 포함한 압도적 군사력에 의해 체제 붕괴 되어 멸망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천명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해리스가 "한·미동맹이 인도·태평 양 지역과 세계평화 안정,번영의 린치핀(핵심축)" 이다"고 주장한대로 "대북메시지에서도 특별히 강조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중국이 대만 침공시 주한미군이 투입되는 상황이 되면 "북한이 오판할 수도 있다" 며 北이 기습적 대남도발 감행시 전술핵을 포함 한 압도적 군사력을 행동으로 보여 초전박살내고 응징 분쇄해 "1차로 평양까지라도 함락시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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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해리스 美부통령 방한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