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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재민 257세대 594명
민주당은 17일 태풍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실의와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온 국민이 동포애로 동참해 국민운동차원의 지원에 나설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집계에 의하면 17일 오전 6시 현재 전국적으로 총 12명이 사망(사망 7, 실종 5)하고, 316세대(74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특히 제주도가 257세대(594명), 전남이 54세대(14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정밀 피해조사가 실시되면 피해규모는 훨씬 더 늘어날 전망이다.
민주당은 우선 피해가 극심한 제주지역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실효성 있는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주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긴급하게 정부에 촉구, 제안한다.
정부는 피해지역의 정밀한 조사, 응급구호, 피해복구 등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안정된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
민주당은 태풍피해에 대한 초당적인 국회 차원의 지원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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