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지난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 우주 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 오르자 그 시각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행사중 인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국민의 대표들 이 모인 국회의사당 앞에서 성공적 발사에 환호 하며 축하시위를 벌였다.누리호는 순수 국내기술 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다.

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과학기술의 위대 한 전진을 이룬 이번 발사를 계기로 우주개발역량 을 키우도록  우주청 개청 공약 이행을 강조했다 

한편 이종호 과기부장관은 오는 8월 달 탐사선  다누리를 발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