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낙산사가 2005년 화재로 건물 전체가 소실 된 후 국민혈세 까지 투입,지원해 2007년 11월 현재 모습으로 복원된 사찰 복원16주년을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23일 낙산사 곳곳을 돌면서 불신도,사찰 관람객,2천여 곳이 넘는 전국 사찰 주지스님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의상대 인근에서 동해 독도를 향해 '우리바다 동해의 일본해 표기 걸사 반대'및 "독도 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상 명백한 우리땅으로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다"며 "1954년 11월21일 일 독도대첩 승리를 상기해 독도사수 애국행동을 실천하자"고 단체관람객을 대상으로 독도수호 국민운동을 벌였다.(사진=한국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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