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국민의 소리)윤석열 정부,민관군 총력 안보 강화체제로 즉각 전환하라! 
김정은이 구랍 30일 "북·남은 더 이상 동족 관계 가 아니다"며 “적대적인 두 국가,전쟁중 교전국”으로 선언하면서 대사변 준비 지시 등 초강경책을 천명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일. 새벽,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국가안전 보장을 위해선 탈리오의 동해보복(lex talionis) 법칙대로 응징 분쇄할 비책 준비를 촉구했다.(사진=한국디지털뉴스) 활빈단은 핵무력 고도화를 헌법에 명시하고,핵 선제 사용도 법제화한 후 핵타격을 위한 ‘눈’과 ‘주먹’을 보유하고 전술핵잠수함도 갖춘데다 9·19 군사합의도 전면폐기한 북의 호전적인 기습도발 징후가"4·10총선판을 뒤흔들 수 있다"며"정부는 국가비상시국으로 간주,민관군 총력안보체제로 즉각전환하고 한·미·일 공조체계를 긴급발동하라 "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신원식 국방부장관,김명수 합참의장에 김정은이“전쟁이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 있다”며 “만일의 경우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한만큼 "도발시 단호하게 역공,초전박살내 평양 까지라도 1차수복할 전략 전술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한 긴급대응책을 마련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 
윤석열정부,민관군 총력 안보강화체제 즉각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