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비리추방 시민단체인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가사회정의국민운동본부와 지난 30일 경북경찰청(청장김철문)-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앞에서 안동농협 비리의혹 수사를 요구한 진정인 조사를 마친후 "농민들의 피땀어린 출자금을 한줌 의혹없이 투명하고 바르게 집행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정부,지자체,공기업 등 공공기관·정부출연단체·협동조합 공익법인 및 여야정치권에“부패 비리 청산 을 하더라도 '파사(破邪)' 에만 머물지말고 정도(正道) 민생 정치를 구현하며 '현정(顯正)' 으로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고 국정, 지방자치행정이 바르게 운영되는 활기찬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 야 진정한 '파사현정(破邪顯正)'실천 이다”며“나라가 태평하고 국민이 살기 평안한 민흥(民興)시대를 열자”고 말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서울 안국(安國) 역을 출발해 편안할安지명 지자체인 안동·안산·안성·천안·태안·진안·부안·무안·신안·함안·안양 등 전국 시·군 을 순회하며 국태민안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활빈단은 국정최고책임자로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한덕수 국무총리· 조희대 대법원장·이종석 헌법재판소 장·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국가 최고지도층인 5부요인과 이철우 경북지사 등 전국시도지사,지자체장 은 물론 한동훈·이재명· 조국·허은아 당대표 등 여야당지도부 부터 “국태 민안(國泰民安)일념으로 안보강화,민생경제 활성화에 솔선수범해 제대 로 된 반듯한 나라를 만들라”며 "고 물가속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서민들 위해 민생안정 올인을 촉구하는 전국 대도시 순회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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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심장부 안동에서 국태민안 국민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