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56주년 개천절-김정은 국무위원장 은 윤석열 대통령의 8.15통일독트린 받아 핵과 미사일도발 접고 선민정책으로 바꾸어, "남북간 대화합,통일한국으로 국력 키워 세계강국 민족 번영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개천절(開天節) 4356주년일인 3일 국민과 윤석열 정부,북한동포 와 북지도부에 "하늘이 열린 날, 배달국이 건국한 날,한민족 역사가 시작된 날을 8 천만 남북겨레, 해외동포들이 가슴속 깊히 새겨" 겨레의 염원인 남북통일을 기필코 이루어내 '한민족번영'시대를 열자"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북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홍익인간 과 재세 이화정신을 받들어 새역사를 연 개천절 에"역천(逆天)말고 순천(順天)하자”며 윤석열 대통령 이 천명한 8.15통일독트린을 받아들여 지구촌 평화를 깨는 핵미사일 도발을 접고 선군 정치를 선민정책으로 바꾸어,"남북대화합으로 통일한국을 앞당기고 국력을 키워 세계강국이 되어 민족 번영을 이루자"고 독려했다.
또한 활빈단은 순천시,천안시에 ‘역천(逆天)하지 않고 순천(順天)하기 시민운동‘을 긴급 제안했다.
활빈단은 "개천절과 동일한 지명 의미를 담고 있 는 순천,천안에서 하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 삶 의 도리이기에 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국에 '순천'이란 상호를 쓴 모든 업소 에 10월중 순천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하늘의 뜻대로 살자는 취지의 ‘順天운동’을 벌일 것을 이색 제안했다.
활빈단은 순천시에 순천 천안 재경향우 회장,순천고 천안고 동창회원들에게 ‘順天운동’을 벌이는 외지 업소에 순천관광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순천 정원 방문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방문 운동과 함께 10월 3일을 '순천시민의 날','천안 시민의 날'로 정해 순천 ,천안 지명도를 높이자”고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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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제4356주년 개천절-김정은,"역천(逆天)말고 순천(順天)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