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부부들 출산장려책(공약)을1인가구전국연합체 창립 부부 갈라놓는 가정파탄범-제비족,꽃뱀족 추방운동나서...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둘이 하나가 된다는 '부부의 날' 인 21일 건강한 부부상을 정립하고 부부상호간 서로 존중하는 가정내 미덕문화를 확산시키고 젊은세대에는 "곧 닥칠 인구절벽 방지를 위해 애낳기 실천에 나서야 할 때다"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출생아가 감소되는 반면 이혼 부부는 증가해 홀로 사는 세대가 훌쩍늘어 "국민 행복시대가 무색하게 무색하게 됐다"고 우려했다.
이에 활빈단은 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황교안,송진호 대선 후보들에 출산장려 공약을 촉구하고 정부,지자체와 기업및 여성계 등 사회각계에서 출산장려 특별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활빈단은 "간통죄 폐지이후 배우자의 부정행위가 늘어나 가정파탄으로 이혼,졸혼이 속출한다"며 "유부녀,유부남을 유혹하는 제비족,꽃뱀족 추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활빈단은 1인가구 800만 시대에 홀로사는 이들의 생활복지,건강, 고독사 예방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인가구 전국연합체'를 창립할 계획이다.
| 
[부부의 날]대선후보들에 인구감소 극복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