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6.26. 오후 2시 서부지방법원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테러범 지충호에 대한 재판이 열린다. 박근혜 대표에 대한 테러는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주의에 테러이므로 애국단체와 애국동지들은 테러범 지충호에 대한 사법부의 재판을 감시할 것을 호소한다.
테러는 민주주의의 공적이다. 9.11 테러가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인류경제를 위태롭게 한 것처럼 테러범 지충호의 테러는 대한민국에 대한 테러로 준엄한 심판이 이루어져야 한다.
수입이 없어 정부지원을 받는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된 테러범 지충호. 그러나 휴대폰이 여러개인데다가 6개월간 무려 7백여만원이나 사용한 그의 신용카드. 도대체 그를 누가 배후에서 도와주고 있는 인물인가?
그는 테러를 저지르고도 민주주의 만세라고 외친 확신범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에 살게 되었담고 김대중과 노무현을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는 지충호의 엉터리 신념이 박근혜 대표에 대한 테러를 저지르게 한 것이다. 검찰은 테러발생 불과 엿새만에 지충호 단독범 소행으로 단정하고 말았다. 세계 테러범죄수사에 한국의 검찰처럼 졸속으로 단독범소행이라고 수사하는 사례는 없다.
사법부는 현장에서 술에 취해 박근혜 죽여라고 테러를 선동한 자의 구속영장을 기각하였다. 그는 열우당 당원이었다. 열우당 당원은 테러를 선동해도 구속하지 않는가?
요즘 사법부가 이상해졌다. 다수의 법관들이 올바른 재판을 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소수의 정치법관들이 남북독재정권을 규탄하는 애국동지들을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미군기지반대와 미군철수를 선동하는 평택의 반미친북폭도들의 영장을 무려 73%나 무더기로 기각하더니 박근혜 죽여라고 테러를 선동하는 열우당 당원까지 영장을 기각해 버렸다.
사법부는 터러분자나 반미친북폭도들의 노예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를 위태롭게 하는 테러범과 반미친북폭도들의 영장을 기각한 정치법관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지방자치선거결과는 테러와 반미친북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다.
지충호는 테러를 저지르고도 마치 오세훈을 테러할 것처럼 위장했다. 반미친북 김대중과 노무현을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는 지충호 테러범이 지독한 반미친북 최열을 중용하고, 악랄한 반미친북 박원순의 희망제작소에서 서울시장수업을 받겠다고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에게 테러를 가할 리가 없다. 테러는 대선정국에 개입한 반미친북 사탄의 음모이다.
지충호는 박근혜를 죽인 다음 오세훈을 영웅으로 만들기 위한 반미친북세력의 치밀한 음모대로 움직인 것이다. 오세훈은 반미친북세력이 주도하는 낙천 낙선운동을 벌려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무너뜨리려고 낙천 낙선운동의 합법화를 위해 법정투쟁까지 벌린 지독한 반미친북세력이다. 미래포럼은 지독한 반미친북인 강금실과 오세훈을 서울시장 여야후보로 공천하는데 반대했었다. 오세훈을 한나라당 공천을 받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정체성에 심각한 의문이 든다. 오세훈을 영웅화하려는 지충호의 음모를 밝혀야 한다.
박근혜 대표에 대하여 테러를 가한 배후의 인물은 누구인가? 테러의 진상을 축소 은폐한 경찰의 수사발표부터 국민의 불신을 받아왔다. 민의가 바라는 테러범 지충호에 대한 재판은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그 배후를 밝히는 것이다. 민의는 테러범 지충호에 대한 경찰과 검찰의 졸속은폐수사를 규탄하고 사법부의 올바른 재판을 호소한다.
朴대표 테러범 지충호 재판 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