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이벤트 프로모션 전문업체로 올해로 20년째 한국 이벤트 프로모션을 이끌어 온 종합프로모션 대행사인 ㈜연하나로(대표: 송태일)는 지난해 11월 세계 1위 의 광고마 케팅 그룹인Omnicom의 BTL부문 레디에이트 그룹과 서울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이 후, 중국 지역 공략을 목표로 중국내 BTL부문의 선두그룹이며 중국내 31개의 사무소를 가지고 있는 Betterway China와 전략적 제휴를 중국 북경에서 22일 체결했다.
㈜연하나로측은 국내 프로모션 시장 위축에 대비하여 수 년 전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 에 눈을 돌려왔으며, 2003년 체코 프라하에서의 2010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프로모션 2004 년 튀지니에서 있었던 2004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개막식, 2005 상해 모토쇼 등 전 세계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현재 ㈜연하나로의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35% 이상에 달 하고 있다.
이번 Betterway China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연하나로측은 레디에이트 그룹 보유의 글 로벌 광고주 영입과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의 BTL부문을 전담하여 앞으로의 매 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 BTL 시장을 어엿한 수출영역의 한 부분으로 자리 매김하려는 기대를 갖고 있다.
이번 연하나로기획과 Betterway China와의 제휴로 첫째,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국내기 업들의 마케팅 비용의 절감, 둘째 중국의 심장부를 공격함으로 마케팅 서비스에 있어서 정확한 정보와 효율성을 부여하고, 셋째, 글로벌 기업의 국내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글로벌 사업의 극대화 효과를 노린다는 것이 연하나로기획측의 전략이다.
국내 시장의 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마케팅 비용 감축으로 국내 BTL시장은 더욱 더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개척을 필요로 하고 있는 시점에 국내 BTL 기업들 의 글로벌 BTL 기업들과의 제휴는 국내시장을 해외로 확대함으로써 새로운 영역의 활로 를 개척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BTL(below the line)이란 : 마케팅 부문 중 ATL(above the line)과 차별화 되는 것으로 ATL이 일반적으로 광고대행사에서 4대 매체 중심의 매스미디어와 관련된 광고 등 의 영 역이라면 BTL은비 매스미디어로 세일즈 프로모션, PR, 이벤트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마 케팅 등을 의미한다.
韓國의 프로모션Top과 中國의 TOP이 손잡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