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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위선자들>이 그 실태를 고발한다
기사등록 일시 : 2015-11-19 13:44:42   프린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영화 <위선자들>은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문제시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 사회층의 현 상황을 고발하며 그 실태를 낱낱이 드러낸다. 여대생 성상납 사건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삼은 것은 물론 토론회의 패널들을 통해 각종 비리, 부정, 부패로 물든 국가의 문제점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그야말로 사회 고발 영화의 새로운 장을 펼쳐내고 있다. 여기에 대기업 취업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했던 한 여대생의 사연을 통해 이 시대의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 청춘들이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거나 겪을 수밖에 없었던 고충과 사회적인 모순을 다루고 있다. 더불어 전대미문의 국가 고발 사건이라는 사회적인 이슈를 단면이 아닌 심층 토론을 통해 입체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까지 선사한다.

 

 

정치적, 사회적인 문제를 소재로 한 고발 영화들은 대중들의 관심과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왔다. 영화 <위선자들>은 이러한 영화들의 중심에 서서 다시 한 번 정치,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작품으로 또 다른 이슈를 불러 모을 것이다. 대한민국 이면의 민낯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는 영화 <위선자들>은 오는 11월 26일 개봉해 기대감에 부풀었던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각계각층 다양한 패널들의 화려한 입담!
생방송 현장을 초토화시킨 주.옥.같.은 대사들의 향연!

 

 

<위선자들>은 ‘토론 영화’라는 단어만으로도 극중에서 주제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긴장감 넘치는 설전이 펼쳐질 것이라는 점을 예상케 한다. 여배우, 문화평론가, 변호사, 그리고 작가까지 더해져 눈 뗄 수 없는 의견 공방을 펼치는 것은 물론 예기치 않던 디스전이 이어지며 사회 풍자와 더불어 재미와 긴장감까지 더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생방송 토론회를 이끌어가며 사회 통념에 폐부를 찌르는 발언을 하는 상위 10% 패널들의 활약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립의 입장이지만 정의를 지키고자 하는 베테랑 사회자 이해영(최할리 분)을 중심으로 드라마보다 뉴스에 더 많이 나오는 여배우 조진아(권민중 분), 독고다이 문화 평론가 하지만(김정균 분), 베스트힐러 작가 유인경(신소미 분), 독설 전문 변호사 박창호(장두이 분)까지 다양한 성격과 직업군을 가진 패널 캐릭터들이 펼칠 주옥 같은 대사들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이들은 “생방송 중이라 이대로 다 방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최할리), “우리나라 법이라는 게 사회 지도층에 대해 얼마나 관대한지 몰라서 그래요?”(권민중), “억울한 문제를 들어줘야 되는 게 국가의 의무 아닙니까”(김정균), “그 아픈 마음에 용서라는 두 글자가 들어가면 어떨까요?”(신소미), “한 번도 안 해본 남자만 저한테 돌을 던지면 됩니다”(장두이) 등의 대사로 민감하면서도 조심스러울 수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신랄하게 지적하며 통쾌함을 선사한다.

 

 

생방송 ON AIR 준비 완료!
살벌한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실제를 방불케 하는 토론회 세트장!

 

 

<위선자들>의 연출을 맡은 김진홍 감독이 가장 공들였던 장면 중 하나는 바로 영화의 현장감을 극대화해 줄 토론회 세트장이다. 그는 ‘토론 영화’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영화 속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는 토론회장을 리얼하고 긴장감 넘치는 공간으로 연출하기 위해 더욱 세심한 공을 들였다. 김진홍 감독은 또한 다양한 영화 경험을 통해 이룩하고 있었던 특유의 재기발랄하고 매혹적인 연출력을 이번 영화에서 아낌없이 펼쳐냈다. 그는 “지켜보는 관객들에게 현실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애썼다. 특히 토론장은 회심의 역작이었다. 토론 테이블부터 의자, 그리고 배우들의 위치 선정까지 하나하나 생각해내며 만들어냈다. 완벽하다고 하면 오만이겠지만 나름대로는 만족스러운 장면이 완성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중파 TV의 생방송 토론을 방불케 했던 영화 속 [블랙토론]의 방청에는 실제 영화에 관심이 많은 예술대학 학생들이 함께해, 기대치 않았던 다양한 리액션으로 한층 더 리얼한 장면들이 연출되었다는 후문이다. 패널로 출연했던 배우들과 더불어 조연, 스텝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위선자들>의 리얼리티 효과는 더욱 극대화될 수 있었다.

 

“이게 바로 개똥 같은 법이라는 겁니다!
대체 이렇게 가해자에게 관대한 나라가 어디 있답니까?”

 

여배우ㅣ권민중


영화, 드라마보다 뉴스나 신문 기사에 더 자주 등장하는 여배우 ‘조진아’. 나름 여배우로서 기품을 지키려고 하지만 부조리로 가득한 이 사회에서 그녀가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는 일은 작품 때문이 아닌 사회적 이슈로 고소를 당하거나 혹을 고소를 하는 일에서만 가능하다. 연기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여배우로서의 이미지 관리보다 대한민국 정의 지키기가 우선인 ‘조진아’. 권력에 의해 성상납을 강요받은 여대생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건 그녀뿐이다. 본능에 앞서 막말과 육두문자는 기본! 대한민국 현실을 날카롭게 고발하는 촌철살인 입담의 소유자이다.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2014), <애정만만세>(2011), <로드스타>(2008) 외 다수
영화 <란제리 살인사건>(2015), <그녀에게 잠들다>(2001) 외 다수
공연 <더 글라스>(2012), <비처럼 음악처럼>(2010) 외 다수


얼마나 억울하고 아프셨겠습니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시대 젊은 날의 초상입니다.
그렇지만 그 아픈 마음에 용서란 두 글자가 들어가면 어떨까요?”

 

작가ㅣ신소미


대학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청춘은 아파도 된다’의 작가 ‘유인경’. 이 시대 청춘들의 대표 힐러로 맹활약하고 있는 만큼 용서와 화합을 강조하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흥분하지 않는 최강 멘탈을 가졌다. 젊은이들의 멘토로서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고상함이 한껏 부각된 말투와 표정으로 부단한 노력을 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고집한다.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선사하지만 이는 현실 속에 적용될 수 없는 그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일 뿐이다. 토론이 진행될수록 진짜 ‘유인경’의 모습이 탄로나게 되고 그녀는 점차 모순된 이야기를 하며 자신을 감추기 바쁘다.

 

드라마 <아내와 여자>(2008), <마이러브(2006) 외 다수
영화 <미조>(2014), <이브의 유혹-엔젤>(2007) 외 다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각박한 현실을 그대로 담고 싶었다”

 

영화감독 | 김진홍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회초리> 등의 작품에서 영화 기획부터 프로듀서, 제작까지 다양한 현장 경험으로 내공을 쌓아 온 김진홍 감독. 영화 <위선자들>은 그런 그가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으며 영화감독으로 도전한 작품이다. 대한민국에 만연한 부정부패, 비리 등의 사회적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김진홍 감독은 영화 <위선자들>을 통해 사회 고발적 메시지를 신랄하게 그려냈다. 이는 영화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최초 토론 영화라는 새로운 포맷을 시도한 그의 첫 작품은 사회의 부조리함과 각박한 현실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감대를 살 것으로 예상된다.

 

작품 <회초리>(2011)_프로듀서, <여고생 시집가기>(2004)_기획, 제작 外

여대생, 대한민국을 고발하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대생이 전국민 앞에 섰다. 대기업 취업을 조건으로 성상납을 강요 받은 그녀는 모든 책임과 원인은 국가에 있다고 판단, 대한민국을 상대로 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다. 전대미문의 국가 상대 소송은 순식간에 나라 전체를 발칵 뒤집고 급기야 공중파 TV 프로그램 [블랙토론]에서는 이를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변호사, 작가, 여배우, 문화 평론가 패널들의 적극적인 책임 공방이 펼쳐지기 시작하며 생방송 토론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회 지도층들의 이중성과 사회의 부조리에 패널과 사회자의 감정은 점차 격양되고 결국 토론장에는 삿대질과 폭언도 모자라 서로를 겨냥한 폭로가 난무하기 시작하는데…

 

발칙한 소송인가? 정당한 권리인가?
대한민국 상위 10%의 민낯 끝장 토론이 시작된다!


이것이 바로 리얼 100%! 흥미 200%!
이제껏 이렇게 흥미진진한 생중계 토론은 없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속이 뻥 뚫리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위선자들>은 이전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한가지 주제, 즉 대기업 취업 보장 조건으로 성상납을 강요 받은 여대생이 개인이 아닌, 대한민국 국가를 고발한 사회적 이슈를 둘러싸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그 사건을 보고, 듣는 관객들의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극 속에 출연하는 또 다른 인물들이 벌이는 토론이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사건을 직접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마치 극중 토론회의 패널들이 영화 속 인물이 아니라 실재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에게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문제를 한층 더 심각하게 재고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지금껏 대한민국에 토론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었던 작품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위선자들>은 기존 영화의 틀에 ‘토론영화’라는 포맷을 접목시켜 혜성처럼 등장해 ‘대한민국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영화계에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함께 제시하고 있는 것. 여기에 생방송 생중계 라이브 토론회라는 독특한 발상이 더해져 또 하나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쫄깃한 생중계 상황을 계속해서 부각시키며 분명 극중에서의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황인 것 같은 리얼리티 효과 또한 극대화시킨다고.

 

이처럼 <위선자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토론 영화로써 진부했던 영화의 틀과 형식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던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누구의 책임인가! 발칙한 소송인가? 아니면 정당한 권리인가?
20대 청춘부터 50대 가장까지 절대 외면해선 안 되는 이 시대의 자화상!


<위선자들>은 우리 사회에 가장 문제시되고 있는 청년 취업난부터 시작해 청춘의 사랑과 권력층의 비리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지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나게 된 원인과 책임에 대해 당당하게 묻고 있다.

 

극중 박교수(홍서준 분)가 여대생 소연(송은진 분)에게 말하는 장면 중 “자꾸 입사에서 떨어지는 데는 이유가 있어. 유학파도 아니고, 입상한 적도 없고. 하기야 경연 대회야 다 인맥으로 움직이지”라는 대사로 미루어 <위선자들>은 냉혹하고 각박한 사회 속에서 험난한 취업이라는 문턱을 넘고 있는 청춘들의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비단 청춘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고민해야 할 문제임을 주장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진홍 감독은 “사실 <위선자들>은 실화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 직후 우연히도 실제 같은 사례를 겪은 여학생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 여학생의 경험을 들으며 나도 함께 눈물을 흘렸고 격분했고 분노를 참을 수 없는 기분이었다. 덕분에 각본에도 큰 도움이 됐고 결코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 않았겠지만 이런 사태가 여학생 혼자만이 아닌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우리 시대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려야만 하겠다는 사명감이 컸다”라 전하며 울분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 <위선자들>은 한 여학생의 상황을 통해 대한민국이 고민하고 논의해야 할 사회적 이슈에 대해 낱낱이 밝히면서도 우리가 속 시원히 하고 싶었던 ‘그 이야기’를 담아내며, 우리 모두가 외면해서는 안 되는 이 시대의 자화상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자기가 줘놓고서 왜 국가에다 화풀이를 합니까?
당신은 애국심도 없어요?”


변호사ㅣ장두이


오랜 세월 법조계에 몸담아, 국가와 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고지식한 애국자이자 독설가로 유명한 변호사 ‘박창호’. 자신은 인권 변호사라며 부당한 강요를 받은 여대생을 안타까워하지만 사건의 원인은 그녀의 선택에서 비롯된 것이라 주장한다. 또한 법은 모두에게 평등하다고 말하지만 재판은 판사의 재량이라는 모순적인 말을 일삼는다. 최고 권위자인 것 마냥 똑똑한 척, 자신은 안 그런 척, 올바른 사람이라고 포장하며 시종일관 틀에 박힌 말만 해대는 그는 토론이 진행될수록 자신의 허점이 드러나고 결국 인간의 탐욕과 본능에 굴복하고 만다.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2015), <벚꽃동산>(2015), <리어왕>(2015), <오늘 또 오늘>(2015), <40캐럿–연상의 여자>(2015) 외 다수

 

영화 <천국의 셋방>(2014), <청야>(2013) 외 다수

“사회 지도층이 솔선수범해야 사회 질서가 바로 잡히는 법이지.
법으로만 해결한다고 다 되는 겁니까?”


문화평론가ㅣ김정균


남을 헐뜯고 비판하는 걸로 더 유명한 문화 평론가 ‘하지만’. 허를 찌르는 돌직구와 성질 돋우는 막말을 적절히 섞어가며 상대방에게 어퍼컷을 날리는 동시에 불 난 데 기름 붓는 것이라 할 수 있는 약 올리는 재주까지 아주 탁월하다. 특유의 비꼬는 말투로 패널들의 본심을 끄집어 내 관객들의 환호를 받는 독설가지만 때로는 정도를 지키지 못해 세간의 뭇매를 맞곤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회 본질의 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에 대한 지적을 하며 정의를 지키려 한다.


드라마 <소녀연애사>(2015),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2015), <인생추적자 이재구>(2015), <전설의 마녀>(2014), <고양이는 있다>(2013) 외 다수

영화 <설해>(2013), <철가방 우수씨>(2012), <7월 32일>(2010) 외 다수

“뭐, 어차피 저도 짤릴 텐데
막장 토론으로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ㅣ최할리


[블랙토론]을 이끌어가고 있는 사회자 ‘이해영’. 경력 20년 차의 베테랑으로 토론 초반에는 중립을 지키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지만, 끝내는 꽃다운 여대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사회의 부조리함과 이중적 잣대로 자신의 체면만을 지키려고 하는 패널들의 야욕에 자신의 마지막 방송을 각오하고 막장 토론의 포문을 연다. 시청자 그리고 국민의 마음을 대변한 적재적소의 일침과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비속어는 보는 이들 모두에게 통쾌함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300회를 맞이한 [블랙토론]을 더욱 뜻 깊게 끝내고 싶어 하는 동시에 자신의 잇속까지 챙기는 실속형 여자 대장부이다.

 

방송 <가요발전소>(1998), <생방송 뮤직 핫라인>(1997), <젊음이 있는 곳에>(1997), <충전 100% 쇼>(1997) 외 다수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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