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글로벌 패션트렌드 SPA 슈즈브랜드 ‘스티유 STIU’ (대표 고문중)’가 올해로 런칭 4년차를 접어들면서 백화점 매장이 30개점에 육박했다.
스티유 뮤즈 오연서 화보(사진제공=평화유통)
2012년 4월 홍대에 플레그십스토어를 오픈하고 나서 일명 ‘연예인 슈즈’로 입소문이 나면서 대리점 8개 로드샵을 시작으로 하여, 2013년에 백화점 7개 매장에 입점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오르고, 2014년에는 백화점 18매장으로 확대되면서 매출 100억 돌파 신화를 이루었다. 올 상반기에는 백화점 매장 30개점으로 확장하여 100억 매출을 올리고 있다.
스티유는 시즌별 가장 핫한 트렌드를 반영한 스튜디오라인과 꾸준히 잘 나가는 베이직 라인을 모두 갖춘 여성슈즈 브랜드로, 펌프스, 힐부터 스니커즈, 슬립온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백화점 매장 30개, 아울렛 매장 9개, 로드샵 1개로 40여개 매장에서 연매출 200억원을 목표로 여성 슈즈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티유 고문중 대표는 이러한 성장 배경으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가성비가 높은 매력적인 슈즈로 고객감동을 실천한 점을 들 수 있다”며 “이에 덧붙여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백화점과의 든든한 파트너쉽으로 상생하여 동반 성장하였다”고 밝혔다.
스티유 뮤즈 오연서와 함께 라그라치아 바이 스티유 라인 새롭게 선보여
스티유는 배우 오연서를 스티유 뮤즈로 발탁하고, 시즌 컨셉인 시네마 파라디소(Cinema Paradiso)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을 담아 ‘오블리 슈즈’ 시리즈를 출시예정에 있다.
오연서는 출연작 영화 <국가대표2> 개봉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화보 촬영에 임했다. 또한 현빈, 유지태와 함께 영화 <꾼>의 여주인공으로 출연 예정이다.
상큼발랄한 오연서의 매력을 담아 스티유는 라그리치아 바이 스티유(lagrazia by stiu)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라그라치아(lagrazia)는 ‘이토록 아름다운’이라는 뜻으로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하이퀄리티 레더 슈즈디자인을 제안하고, 스티유 브랜드만의 고유 오리지널리티와 퀄리티를 반영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고급스러운 웰메이드 천연가죽, 이태리수입원단을 합리적인 가격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패션을 원하는 타켓을 위한 슈즈이다. 라그리치아 바이 스티유가 제안하는 러블리한 로맨틱 무드의 펌프스 라인과 도회적인 어반 시크 무드의 스니커즈 라인으로 올 8월부터 스티유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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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유 뮤즈 오연서와 함께‘라그라치아 바이 새롭게 선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