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역사탐방 전주 한옥마을 승광재
< 역사탐방특집>
마지막 황손 이석과 함께하는
“전주 한옥마을 탐방”행사
주한 미군과 전국각처 황실문화재단 지부회원 등 3백여 명이 참여
승광재 마당에서 전주“비빔밥” 주한미군도 비빔밥 먹으며 원더플, 원더플
사단법인 황실문화재단과 일간 충청시대 문화교류 약정
<사진>황실문화재단 총재 이석 씨가 고려대학교 정책포럼에 참석하여 상징적인 황실 복원을 말하고있다.
사)황실문화재단(이사장 주재민) 주최로 지난 14일“황손과 함께하는 전주 한옥마을 탐방”행사가 평택 미군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민군 캠프 험프리 소속 장병들과 가족40여명과 전국 황실문화지부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가졌다.
이번 “황손과 함께 하는 전주 한옥마을탐방”행사는 (사)황실문화재단(이사장 주재민)이 조선왕조의 발상지인 전주와 황손 이석 씨가 승광재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국내외에 알리고자하는 차원에서 주한미군과 전국에 결성되어있는 황실문화재단 5개 지부 250여명을 초청하여 황손이 직접 조선왕조의 역사에 숨결이 담겨있는 전주의 관광 명소 “경기전, 전동성당, 오목대, 승광재 한옥마을”등을 돌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 장병들은 지난해 황실문화재단과 자매결연을 매졌다. 이를 인연으로 황실문화재단에서는 이번 행사에 미군장병과 가족40여명을 초청하여 함께 행사를 가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
이날 비빔밥 행사에 앞서 황실문화재단 이석 총재는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부대 (부대장 해러스 대령)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 해러스 대령은 황손 이석 씨에게 부대출입증과 주한미군 마크가 새겨진 감사패와 기념품을 주는 등 황실문화재단과 전주 시민들 간에 우호를 증진시키는 커다란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캠프 험프리 소속 미국 장병들은 승광재 마당에서 한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300여명분의 전주의 전통음식인 비빔밥을 만 들어 함께 나눠 먹으면서 연신 브라보 를 외쳤다.
행사에 참가한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 장병들은 지난해 황실문화재단과 자매결연을 매졌다. 이를 인연으로 황실문화재단에서는 이번 행사에 미군장병과 가족40여명을 초청하여 함께 행사를 가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
이번 “황손과 함께 하는 전주 한옥마을탐방”행사는 (사)황실문화재단(이사장 주재민)이 조선왕조의 발상지인 전주와 황손 이석 씨가 승광재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국내외에 알리고자하는 차원에서 주한미군과 전국에 결성되어있는 황실문화재단 5개 지부 250여명을 초청하여 전주의 관광 명소인 “경기전, 전동성당, 오목대, 승광재 한옥마을”등을 전국에 알리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이렇게 전주의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황손의집 승광재”는 황실문화재단 설립이후 전북도 전주시의 관광 중심채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특히 이곳 승광재 에는 마지막 황손 이석 씨가 거주하고 있으며 “고종황재,순종황재,의왕,영왕,덕혜옹주”등의 사진들이 전시돼 있어 승광재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황실역사의 교육장으로 각광을 받아오며 매년 국내외 관광객의 수가 날로 늘어가고 있다.
또한 승광재가 자리한 한옥마을은 전주시가 심혈을 들여 가꾸어온 전통가옥 700여체가 밀집되어있어 국, 내외에서 전통가옥을 보려오는 관광객이 하루 수천여명에 달하고 관광객들이 전통가옥 돌담을 따라 관광을 즐기다 보면 전통 한지로 만들어 논 각종 공예품등과 문화공연 등이 펼쳐지고 우리나라의 민속주인 막걸리(전통술)판매장, 박물관, 옛 문화를 한눈으로 보며 즐길 수 있어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황실문화재단 총재 이석 황손은 주재민 이사장과 회원들과 함께 오백년 역사를 지켜온 조선황실을 상징적으로 되살려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돼 찾아 영국, 일본 등의 황실처럼 대한민국의 구심점 역할 을 해나가겠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서 대전시 탐방동에 자리한 일간충청시대 한 장완 사장과 조희성 문화부장이 황손 이석 씨를 만나 “황실문화재단 과 충청시대”가 문화교류를 하기로 약속하는 기회를 가졌다.
황손을 만난 본지 문화부장 조희성 시사만평 가는 즉석에서 황손 이석 씨를 모습을 그려 황손 이석 씨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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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황실문화재단과 함께한 문화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