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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이너 조수빈이 2009년 루이까또즈 아이웨어의 모델로 선정
루이까또즈 아이웨어는 20-30대가 선호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최근 아이웨어가 기능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끌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에 루아까또즈는 도시적인 매력과 로맨틱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줄 새로운 얼굴로 조수빈을 전격 발탁했다.
연극, 영화, 뮤지컬, 리포터, 패션 잡지의 모델로 활동하며 끝없는 변신을 시도했던 조수빈은 최근 광고 모델로서 새로운 날갯짓을 시작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조수빈은 이미 SK Telecom, T.G.I FRIDAY'S, 프랜차이즈 놀부 등의 CF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모델로서의 충분한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10여 편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은 내면 연기와 표현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풍부한 표정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차세대 CF퀸 자리를 노리고 있다.
루이까또즈 아이웨어의 관계자는 2일 조수빈은 패션잡지의 모델로 활동했던 만큼 늘씬하고 탄력 있는 S라인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이에 아이의 천진난만함과 관능미를 동시에 가지고 마스크는 동서양의 매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루이까또즈 아이웨어의 매력을 100배 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조수빈의 활동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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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조수빈 모델로 전격 발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