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여성밴드 버닝엘이 여성밴드로는 국내 최초로 오는 18일-26일까지 내몽골과 중국에서 중국문화부 초청 ‘한국문화사절단공연을 가질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있다.

그동안 댄스와 발라드 가수들의 중국공연은 많았지만 여성밴드로써는 처음이라 중국문화부와 공연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있다.
또한 열정을 뜻하는 버닝과 레이디의 합성어인 밴드의 이름대로 파워풀한 여성미를 강조한 버닝엘의 무대는 여지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을 제공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락댄스로 지칭되는 이들의 음악은 2009년 1월 1집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