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예
|
맨발의 디바 이은미
|
|
|
| 기사등록 일시 : 2005-12-01 01:23:12 |
 |
|
|
지나치지 않은, 그러나 흠뻑 빠져들 수 있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
기억 속으로’를 부르며 우리의 기억 속에 들어온 가수 이은미가 지난 10월 6번째 앨범 를 들고 3년 만에 돌아왔다.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라는 뜻을 지닌 음악용어 Ma Non Tanto 는 이은미의 6집 앨범이 지닌 컨셉이자 그녀의 음악적 컨셉이라고 할 수 있다.
불현듯 만나도 낯설지 않는 음악, 새롭지만 지나치지 않은 음악. 그것이 바로 이은미의 음악이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 역시 듣고 이해하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 없는, 그리고 날카롭거나 강하지 않은 음악들이 담겨있다.
이번 공연은 6집 에 수록된 곡들을 중심으로 깎고 다듬어 고급스럽게 완성된 이은미의 음악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시 2005년 12월 15일 오후 7시 30분
출연 이은미(보컬), 임흥순(건반), 박진영(건반), 박경호(기타), 안병범(드럼), 서영민(베이스), 김주현(코러스), 김미화(코러스)
|
<저작권자 © 한국디지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이정근 기자
|
|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
 |
|
|
|
|
|
|
|
|
|
|
|
|
|
|
|
|
|
|
 |
 |
김하은을 찾습니다
|
|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
|
|
|
|
|
|
|
 |
 |
별나무
|
|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