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창립 42주년 기념 ‘저출산·고령화 시대와 한국형 사회복지’심포지엄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난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학계와 복지 전문가 150여 명을 초청해 개최한 ‘저출산·고령화 시대와 한국형 사회복지’ 심포지엄에서 정몽준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산재단은 지난 1979년부터 한국 사회의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 27일 한국프레스센터서 학계와 복지 전문가 150여 명을 초청해 개최한 ‘저출산·고령화 시대와 한국형 사회복지’ 심포지엄에서 학계와 복지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함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전상인 서울대 환경계획학과 교수, 기정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곽채기 동국대 행정학과 교수, 김현주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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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창립 42주년 기념 저출산 고령화 심포지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