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국내 최초로 병원 전체를 실감 컨텐츠 기반의 메타버스 병원으로 구축하는 사업을 위해 New Normal Meta-HUB Hospital 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 개회를 선언하고, 강동성심병원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병원 사업이 활성화 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동성심병원이 양대열 병원장(우측 5번째), 조규종 기획실장(우측 6번째)을 중심으로 각 기관 및 업체 등과 7일 New Normal Meta-HUB Hospital' 메타버스 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강동성심병원 조규종 기획실장(응급의학과 과장)은 강동성심병원은 국내 최초로 병원 전체 공간을 실제로 재현하여 가상공간을 구축하는 신 개념의 메타버스 병원이 될 것” 이라며 “강동성심병원의 우수 의료진 및 선진 의술을 실감 컨텐츠로 체험하고 진료상담까지 할 수 있는 체계화된 메타버스 병원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동성심병원 메타버스 구축에 대한 Meta-HUB Hospital Making Film(메가플랜 대월회관), Meta-HUB Hospital 실사중심 촬영시스템 소개(대월회관), Meta-HUB Hospital 3D모델링(메가플랜)을 소개하고, 메타버스기반 정신건강 스크리닝 서비스(강동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성수정 교수)와 메타버스내의 만성질환 연구 방안(부산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상수 교수)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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