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7월03일목요일
                                                                                                     Home > 칼럼
  통진당 강령은 반(反)국가 내용성이다!
기사등록 일시 : 2013-11-14 11:22:24   프린터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대한민국 정부타도 내용성 강령이면 국가반역 아닌가?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나라!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유사 통일지향은 반헌법 반국가 강령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헌법에 반기를 들고 적국 좋아하는 강령제작은 대한민국 헌법을 무너뜨리려는 ‘종북 정당’의 실체가 아닌가?

 

국민의 60%이상이 통진당 해산 청원에 쌍수를 들었다.

 

이들 통진당에게 삶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나라’란 단어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 주권을 파괴하고 부정하는 내용성이다.

 

적장 김정일이 죽었을 때 이 반헌법적 강령으로 휘감긴 통진당은 2011년12월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소식에 애도를 표명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경천동지!! 적장의 죽음이 서거라고?

 

상상못할 통진당의 적색 ‘애도성명’발표는 조국을 지키는 국민들과 안보 일선에서 불철주야 노심초사했던 국군의 격노를 사고야 말았다.

 

김정일의 죽음이‘서거’라고?

 

바로 통진당의 서거 운운한 애도성명은 곧 통진당이 적장인 김정일을 숭배하고 있다는 무서운 정당임을 웅변으로 증명해준 사례가 아닌까?

 

이들 민노당에서 통진당에 이르는 강령과 정책들이 하나같이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저항하고 충돌하는 반역적 집대성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는가?

 

국가안보를 위해 국민의 후방안보선인 ‘향토예비군제도’를 폐지하자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약으로 내세운 이러한 정당을 국민들이 좌시한다면 이 나라 안보는 어떻게 될 것인가?

 

간첩전력자가 비례대표에 배정된 이런 정당을 왜 지금까지 그대로 존치시켜왔는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다.

 

반국가 비전향 전력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 안보의 최후 보루인 ‘국군’과 ‘국정원’을 파괴하려는 지금의 국가 파괴적 상황을 과거 정권들은 왜 그대로 방치하고 지나왔는가?

 

2004년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육해공군 대령연합회(연합회장 서정갑)가 프레스쎈터에서 민노당 해산을 처음 요구한 이래 지속적으로 9년 동안 통진당 정당해산을 대한민국 볍무부에 제소하였고 정당해산의 긴급성을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이제야 박근혜 정부에서 통진당 해산 제소가 받아들여졌음은 만시 지탄함을 금치 못한다.

 

필자가 2004년 대령연합회 사무총장으로 있을 때 본인이 소위 통진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의 적색강령을 프레스쎈타에서 분석, 발표하여 센세이션을 일으켰었다. 발표 원문은 한국논단(발행인 이도형)에 전문 개제 되고 기타 언론에도 확산되었다. 또한 당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과 중앙일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던 노희찬 국회의원 당선자 발제 토론회에서 본인이 보수 대표로 참가해서 열띤 토론을 벌였던 주제도 바로 민노당 강령이었다.

 

물론 민노당 적색 강령에 대해서 필자는 맹렬한 비판을 가했고 민노당 강령이 북한 노동당 강령과 유사한 강령이라고 좌파 토론자와 노회찬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자를 향해 논리적 반박을 가했다.

 

토론 말미에 노회찬 민노당 사무총장겸 비례대표 당선자에게 필자는 ‘당신의 조국은 어디냐?’고 물었다. 즉 노회찬 당선자의 조국이 평양이냐 대한민국이냐를 물었던 것이었다.

 

폐일언한다!

 

통합진보당은 반드시 해산되어야할 반(反) 헌법정당이라 생각된다.

 

소위 변호사이면서 막말하는 통합진보당 이정희의 모습을 보라!

 

국가원수를 폄하하고 막말을 해대는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헌법에 의해 존립된 정당대표라고 말 할 수 있겠나?

 

이제 대한민국이 제대로 서기위해서는 헌법질서의 핵심인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에 반하는 정당은 반드시 해산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초빙교수.치의학박사)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441 대한민국,“조선인민민주화를 몰아내라!” 이정근 기자 2013-12-10
1440 朴대통령,정부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이정근 기자 2013-12-08
1439 역적,배신자는 국민이'직접 행동'으로 응징해야 이정근 기자 2013-12-08
1438 언제까지,국정원 향해 수사의 칼을? 이정근 기자 2013-12-02
1437 “안철수의 새정치,세 번째 기만극이 아니기를” 이정근 기자 2013-11-29
1436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정화 결심의 단초 이정근 기자 2013-11-27
1435 집단학살 시절 초래하는 정치는 중단하라! 이정근 기자 2013-11-26
1434 붉은 신부들의,망국(亡國) 작난(作亂)을 질타해야 이정근 기자 2013-11-25
1433 ‘北 NLL 주장 옹호’사제 발언에 대한 분석 정승로 기자 2013-11-24
1432 “왜, 붉은 쇠말뚝을 뽑아내지 않는가?” 이정근 기자 2013-11-24
1431 20여년간,“점심 식사대접 약속”의 불발 이정근 기자 2013-11-22
1430 국회를 폭파하라!"는 여론이 충천 이정근 기자 2013-11-22
1429 천안함도 이외수도 잘 몰랐던 MBC 이정근 기자 2013-11-22
1428 이석기,내란음모 재판에 일언(一言) 이정근 기자 2013-11-19
1427 피를 부르는 한국정치 이정근 기자 2013-11-14
1426 통진당 강령은 반(反)국가 내용성이다! 이정근 기자 2013-11-14 1402
1425 선거 때면,국민들이 댓글로 지지후보 응원하는 데… 이정근 기자 2013-11-12
1424 국가원수 모독죄로‘이정희’사법처리 하라! 이정근 기자 2013-11-10
1423 민주화를 팔아먹는 붉은 정치꾼들의 야심 이정근 기자 2013-11-08
1422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북한의 도발 이정근 기자 2013-11-04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지방의회서 시 탄소중립의 ..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부총재) ..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독립운동가 10여명 배출한..
사도세자 가르친 삼산 류정원 신위 모신 곳…330여 년 역사 잘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