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인 국민을 무시하고 제 마음대로 노조를 만들어 반국가적인 민노총에 가입하는 늑대의 탈을 쓴 노동조합원 공무원들은 이미 공무원(公務員)이기를 포기 했으니 즉각 파면하라!

제 나라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주사파 운동권의 노래를 불러 데는 반국민적인 민노총 노동조합원 공무원들을 일거에 파면하라!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과 그 많은 ‘수당’과 특혜를 받고 있는 공무원들이 민노총 노동조합원이라는 것은 상상만 해도 견딜 수 없고 참을 수 없는 이들이 바로 공무원을 먹여 살리고 있는 국민들이다.

국민이 원치 않는 공무원이 됨을 예방키 위해 공무원의 신분은 정년 보장제를 폐지하고 5년 마다 계약 갱신을 요하는 연봉 계약제로 즉각 바꿔나가야 한다.

아울러, 불법을 자행한 민노총 노조 가입 공무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형사처벌을 위한 정밀 수사에 착수하기를 긴급 건의 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공동대표·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