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7월08일화요일
                                                                                                     Home > 칼럼
  3·1정신으로 왕대못 뽑아내자!
기사등록 일시 : 2010-03-05 11:58:40   프린터

노무현이 꼽아논 왕대못은 한미연합사 해체와 세종시다!

 

초중고등학 40% 이상이 삼일절의 의미를 모른다고 한다. 이것은 지난 10년에 걸쳐 진실된 역사교육을 무시한 친북좌익정권의 교육정책과 이에 연동된 악성 전교조의 역사 회피 교육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3·1정신으로 대한민국속에 숨어있는 친북세력인 대못들을 사정없이 뽑아 내야 할 시간입니다.

 

지난 10년간 친북좌경정권인 김대중, 노무현이가 대한민국 도처에 뿌리깊게 박아논 대못들 때문에 온통 법치가 무너져가고 있고 정치는 혼란에 빠져 국가 안보가 걱정스러울 정도입니다. 정치하는 분들이야 ‘안보가 무슨 걱정이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왜? 이 나라가 온통 정치권의 혼란 때문에 국민들이 짜증나고 불안한 생활을 해야 합니까?

 

지금 3·1 독립운동정신으로 친북좌경세력을 몰아내지 않는다면 이나라는 깊게 박힌 대못 때문에 머지 않아 예상못한 친북좌경 정권이 다시 나타나 지극히 국가 정체성을 위협 할 것입니다.

 

지난 친북좌경정권에서 양육된 친북 세력과 친북 대통령이었던 김대중과 노무현은 국운이 융성하고 발전하고 있었던 우리대한민국을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참담한 이념 혼란과 국부유출이라는 미증유의 국가파괴를 초래 시킴으로써 국민들을 두편으로 분열시켜 놓았습니다.

 

이제 3·1정신으로 친북대못들을 가차없이 뿌리 뽑아 놓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존립이 힘든 순간에 왔습니다.

 

만약 친북좌경대못들을 뽑아내지 못 한다면 우리는 김정일의 또다른 형태의 친북 노예로 전락할 위험성마져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파괴하기 시작한것은 바로 지난 10년의 친북좌익정권 때문 이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모든분야 예컨대 입법, 사법, 행정, 군,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예술, 정당 심지어는 집권당인 한나라 당까지도 행여나 친북좌경의 대못들이 침투하여 검붉은 눈을 번뜩 거리며 국가분열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시작한 친북좌경 정권이 한나라당에도 국민몰래 친북좌경화된 친북대못들을 세차게 혹시 박아 놓았는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잘 관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친북좌익정권은 국가정체성을 파괴한 행위 즉! 한미연합사를 해체시켜 대한민국을 무장해제 시켰고, 노무현도 재미를 보았다는 야릇한 속임수의 말과 더불어 김정일정권이 원하는 수도 이전의 또 다른형태인 지역을 볼모한 세종시라는 사생아를 잉태시켜 이 세종시 대못이 지금 대한민국을 완전히 두쪽내고 있습니다.

 

세종시”라는 국론분열의 흉측한 대못은 바로 친북좌경 노무현정권과 그당시 다수당이었던 한나라당이 야합하여 태어나게 된 바로 그 무서운 친북좌경정권이 제조한 대못중의 왕대못입니다. 결국 북한 김정일 정권이 원했던 한미연합사의 해체에 성공 했고, 수도 이전과 무늬만 다른 분열의 씨앗, 세종시가 이렇게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한미연합사 해체와 세종시라는 대못이 망국의 불을 질러 놓은 결과를 초래 한 것입니다.

 

노무현이 무어라고 말했습니까?

 

노무현은 다른것 다 깽판쳐도 북한문제만 해결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뜻이 바로 민군철수 와 수도이전’ 두가지 왕대못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무엇이겠습니까?

 

결국 미순 효선 사건등으로 반미감정을 계획적으로 고조시킴으로써 한미연합사를 해체시켜 전시작전권을 이양 시키기로 했으며 이로써 미군철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세종시원안은 노무현과 당시 한나라당 당대표와의 합작으로 통과하게 된것입니다.

 

3·1 독립 정신을 살립시다! 국가 파괴를 일삼고 있는 친북좌경의 대못들을 깨끗하게 뽑아냅시다. 대한민국 각 분야속에 넓고 깊게 침투해 있는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하고 있는 친북 쁘락치들을 뽑아내는 대장정(大長征)을 시작합시다!


자유언론인협회장 ·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kDN 뉴스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541 호랑이 앞에서 체조하는 북한의 의도 kDN 뉴스 2010-01-29
540 아프간 전쟁의 해결은 한국이 주도할 수 있다 정승로 기자 2010-01-28
539 공중부양 강기갑 恩人은 박사모! 이정근 기자 2010-01-27
538 일자리 만들기 극약처방이 필요하다 kDN 뉴스 2010-01-27
537 전남 도지사는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 하는가 ? 리강영 기자 2010-01-27
536 사법부 개판 판결은 이명박대통령 失政 탓이다 kDN 뉴스 2010-01-25
535 朴사모 正體가 뭐냐? kDN 뉴스 2010-01-22
534 줄이은 사법부 편향 판결 국가 비상사태 아닌가? kDN 뉴스 2010-01-21
533 사법부의 비현실적 판결에 갈 곳 없는 영세건설업자 김형근 기자 2010-01-20
532 박 토론거부면 민주의식 의심 받을 수 있어! 이정근 기자 2010-01-20
531 국운 개척의 80년 생애 이정근 기자 2010-01-20
530 북한 못 믿을 전쟁집단입증! 이정근 기자 2010-01-18
529 세종시 그 잔혹한 마그마 오정인의 오늘 KDN 뉴스 2010-01-13
528 박소민 노무사의 알기쉬운 노동법(6) kDN 뉴스 2010-01-13
527 박근혜 MB 공격 선봉장 자임했나? kDN 뉴스 2010-01-13
526 이명박정부 한미연합사 복원과 좌익척결에 나서야 kDN 뉴스 2010-01-12
525 아프간 派兵과 北붕괴시 韓美군사협력 kDN 뉴스 2010-01-11
524 야당보다 더 나쁜 사람들! kDN 뉴스 2010-01-11
523 생쥐 근성의 언론들 kDN 뉴스 2010-01-09
522 예산 투쟁 야당 반국민 난민 정당이다! kDN 뉴스 2010-01-07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지방의회서 시 탄소중립의 ..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부총재) ..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독립운동가 10여명 배출한..
사도세자 가르친 삼산 류정원 신위 모신 곳…330여 년 역사 잘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