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칠금동 남한강 작목반에서 생산하는 하우스 농산물(적상추,시금치,아욱,딸기,마등)이 친환경 고품격을 선언하며 명실공히 전국최고의 농산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남한강 작목반 (반장 권 혁조)은 매월 작목반 교육관에서 작목반원 34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및고품격 하우스 농산물생산을 위한 연구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더나은 선진 기술습득을 위해선진지견학 및 충주시 친환경농산과 (과장 박명희)에서 추진하는 지역 특화사업에 적극동참하고 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기술 및 친환경 비료생산 교육에 참여하고 실천함으로서 제품의 고품격을 유지할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남한강 작목반장은 우리가 생산하는 농산물은 식탁의 반찬이라는 부 식품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용농산물로서 주 식품으로 생각하고 농산물생산에 임한다며 꼭 한강 상류의 청풍 명월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애용하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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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산물 친환경 고품격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