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축산차량·축산시설 소독강화, 임상 예찰 강화, 흡혈곤충 방제
경북도는 바이러스의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방역체계 가동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를 긴급 설치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외도 영양에 잇는한우 개량사업소와 젖소 개량사업소에서 사육되고 있는 종축 341두(한우 153두. 젖소 188)에 대해 지난 22일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도내 14개 가축시장 패쇄 조치와 21개 시군 25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여 농가에 출입하는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럼피스킨병 주요 전파 요인인 흡혈곤충(침파리, 모기류, 진드기류 등) 방제를 위해 소 농가 및 인근 방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는 럼피스킨병 발생과 신고가 없으나, 소 사육이 전국에서 가장 많아 방역 당국에서는 더욱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 소 사육현황 - 한육우(18,984호 825,658두), 젖소(615호 31,072두) 통계청(2/4분기 기준)이다 김주령 도 농식품유통국장은 “도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축사 내외 소독과 해충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럼피스킨병 의심 증상 확인을 위해 매일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시 즉시 관할 시군 또는 1588-4060으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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