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제29회 '바다의 날'31일 맞아 시민 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해양수산환경오염 비리 추방 캠페인을 벌였다.
활빈단은 글로벌 시대 해양발전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정부의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해양수산 인들에 '바다로!미래로!드넓은 세계로 나가 해양 강국 재건에 앞장서자"며 "세계해양경제 침체로 힘들 때라도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나라사랑 실천 에 앞장서자"고 독려했다. 매년 5월31일인 '바다의 날'은 1994년 국제연합 (UN)해양법협약 발효를 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 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법정기념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