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기독교발전에 기여하는 이상철 목사
기독교는 체험종교다”라며 기도 로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자고 “외치고”있는 이상철 목사 가 청주 어린양교회 부흥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1일 저녁 청주어린양교회 분천수양관 부흥성회에 강사로 초청받은 안산 상록수명륜교회” 담임목사 이상철 목사가 개척한지 3년3개월 만에 처음 갖는 부흥성회에서 기독교는 체험종교’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만나야’ 된다 “며” 우리 모두 기도를 통하여 하늘에 문 을 열자고 호소 했다.
청주에서 가장적은 성도들이 모여 있는 어린양교회의 부흥을 위해 부흥강사로 초청받은 이 목사는 크고 작은 교회를 가리지 않고 년간 160여회씩 전국을 돌며 하나님에 말씀을 전하고 있다.
괴산군 장연면 산골에서태어나 완고한 유교사상을 지닌 부모님 밑에서 자라오면서 12세 초등학교시절부터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게 된 이 목사는 고향을 떠나 서울로 상경하여 신학교를 마치고 목회자 생활을 해오는 20여 년 동안 오로지 하나님의 종으로서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만 몰두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전체에 장년성도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100명 넘는 교회가 60%도 안 된다“며” 장년성도를 전도하는데 더욱 노력을 하여 한국 교회발전을 시키고 세계선교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는 이 목사는 이번 고향인 청주 어린양교회에 부흥강사로 초청해주신 이수재 목사님께 감사하다면서 이번 부흥성회를 통하여 이곳에 참석하신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이상철 목사는 현제 안산시 상록수명륜교회 담임 목사로 사역하며 CTS기독교TV 설교방송 전임강사, 부흥협의회 사무총장직분을 맡아오면서 저서로는 교회를성장시는청지기, 예수와함께하는힘, 365일가정예배”등으로 기독교를 부흥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