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용중에 손목,어깨통증의 원인 근골격계질환 손목터널증후군 간단히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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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손목과 어깨가 결리거나 아린통증 혹은 손가락 마비 증상을 느껴보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진것은 그만큼 우리실생활에서 컴퓨터가 필수품이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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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까지만 하여도 이러한 증상은 개인지병인줄 알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알고보니 마우스를 잡을때 팔전체가 인체의 자연스런 형상이 아닌 뒤틀리고 압박받고 어깨에 매달려 스트레스를 주기때문에 발생하는 사무직 근로자의 직업병이다
체리컴테크(www.echery.com) 여운하 대표는 컴퓨터 사용중 간단하게 인체의 자연스런 팔형상을 만들어주는 마우스 패드를 생산하여 보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오래전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던 직장에 근무중에 손목과 어깨등이 피로하고 결린 통증에 시달리던 경험으로 근골격계질환예방용 마우스패드 "숄더쿨"을 개발하여 인체의 자연스런 형상은 악수하거나 걸을때의 모습과 같이 손바닥이 몸통측면을 향하고 있어야 하지만 마우스를 잡을때는 손바닥이 바닥지면을 향하게 되면서 손목에 압박을 받으며 뒤틀린 팔꿈치로 인하여 겨드랑이가 벌어져 팔전체의 인대기 뒤틀리고 어깨에 매달리게되어 어깨승모근에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이때 인대의 성질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변근육을 경직시키는 성질이 있으므로 근육이 뭉쳐 결리거나 아린 통증이 동반되고 손가락으로 가는 미세한 신경이 통과하는 손목터널의 신경이 압박을 받아 손목터널증후군이나 어깨근골격계질환을 발생시키게 된다.
여 사장은 인천중소기업청과 한국폴리텍대학 체리컴테크가 공동으로 수직방향으로 경사가 지게되어 있는 마우스패드를 개발,마우스를 바닥좌우가 아닌 상하로 동작하게 만들어 손목의 압박과 벌어진 겨드랑이로 인해 어깨에 매달리던 팔을 겨드랑이에 붙게하여 인체의 자연스런형상으로 만들어 팔과 어깨의 인대를원위치로 돌려보내 뭉쳐진 근육들이 저절로 풀리게하는 원리의 "숄더쿨"을 만들게 됐다.
원래 세워진 마우스를 제작하여 시험하였으나 세워진 마우스역시 바닥에서만 동작할수밖에 없어 손목은 나으나 어깨는 잘 낫지 않기에 마우스패드로 방향전환을 했다
초기 사용시 이삼일정도 팔뚝이나 가슴등 다른부위가 아파지고 마우스사용이 불편한 호전반응이 있어도 며칠만 적응하면 된다.
디자인상 약간 미심적게 생겼지만 효과를 장담하는 제품이 수개월의 검증을 거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매년 납품되고 있으며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관리자용 교육교재로 사용되며 인천시 품질우수 추천제품으로 선정돼 콜럼부스의 달걀과 같이 간단한 역발상이 많은 질환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체리컴테크(www.echery.com (032)508-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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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중 손목 어깨통증 근골격질환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