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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코웨이 코리아가 청주에상륙 주부들로부터 대 인기!
창업 자금이 필요 없는 “프랜차이즈”사업
(주)이코스웨이코리아가 청주에 상륙해 새로운 사업자를 찾고 있다.
- 희망 사업자에게 30여 평의 판매점을 무자본으로 창업해 드립니다. -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에 자리한 (주)이코스웨이 코리아
판매점이 인근 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있다.
추락하는 경제 불황속에서 본사가 전액 투자해 판매장을 오픈해주는 신종 사업이 있어 주부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 회사는 바로 (주)이코스웨이 코리아로 전국이 불황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요즘 무엇을 할까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무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며 창업자들을 모집하고 있어 화제다.
이 회사는 말레이사아에 본사를 둔 “버자야 그룹”이 한국에 상륙해
(주)이코스웨이 코리아란 상호로 프랜차이즈와 다단계판매의 융합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2009년 국내에 진출했다.
청주율량점 박재왕 대표와 이영순 부점장이 함께
고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있다.
특히 자본이 없어 창업을 못하고 있는 서민들의 어려운 여건을 보안해 판매장 임대, 집기, 제품 등 개업에 필요한 모든 창업자금을 본사에서 투자해 주는 획기적인 신종사업으로 서민들의 품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 회사는 기능성과 친환경제품만으로 만들어진 가정의 생필품 등 각종 생활필수품 700여 가지를 30평가량의 점포에 진열해 놓고 시중의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가정주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주)이코스웨이 코리아 율량점에는 진열된 국내외 친환경 생필품들
특히 무자본으로 30여 평의 체인점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어려운 경제상황을 헤쳐 나가는데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중심부에 (주)이코스웨이 코리아 율량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박재왕(56·여) 사장은 “창업한지 3개월도 안 돼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이 늘고 있다.
박 사장은 (주)이코스웨이 코리아가 무자본으로 30여 평의 판매장을 교육만 받으면 차려준다고 하기에 ‘그런 회사가 어디에 있느냐’며 반문을 하다가 지인의 손에 이끌려 회사에서 실시하는 설명회를 들은 후 확신이 생겨 회사가 원하는 교육을 받고 현재의 자리에 판매점을 개업해 영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근 주부손님을 맞아 재품설명을 하고있는 박재왕 점장
이 사업을 하기 전 박 사장은 청주시내 중심가에서 한복집을 운영하다 경기불황으로 인해 사업을 정리해야만 했다.
이 후 다른 사업을 하기위해 이것저것 찾아보았지만 소규모 분식집 하나를 개업하는데도 작게는 수 천 만원에서 많게는 억대의 자본을 가져야 하는 등 엄두를 내지 못해왔다.
하지만 처음 교육 받을 때 들어가는 물품 값 2백 여 만원의 적은 자본으로 지점장 자격을 회사로부터 받았다.
이와 함께 2억 원이 넘게 들어간 지금의 청주 율량동 판매점을 회사가 전액 투자해 오픈을 해줘서 자신은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운영하고 있으며 월수입이 일반 직장인에 비교가 안될 만큼 꽤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며 흐뭇해한다.
판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있는 투명 정수기
특히 (주)이코스웨이 코리아 판매점에는 외국에서 유행하는 각종 건강식품과 국내 대기업에서 인기가 있는 각종 기능성 친환경식품 기능성 속옷, 정수기 등 700여 가지의 생활필수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알뜰 주부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소문이 주부들의 입을 통해 알려지면서 창업에 관심을 갖고 청주 율량점으로 전화 문의를 하는 등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충북 지사 겸 율량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 사장은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돈 없이 사업을 하고자 하는 여성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돼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자신에 포부를 밝히고 있다.
한편 (주)이코스웨이 코리아 판매점 창업자격은 26~56세의 여성들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며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청주 율량점(043-212-8261, 010-3809-6899)으로 전화문의나 직접방문을 통해 상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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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자금이 필요없는 신종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