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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유여행 상품 출시
섹스 앤 더 시티' '프렌즈' 'CSI NY'… 등 수많은 미국드라마 및 영화, CF의 배경도시 뉴욕. 누구나 한번쯤 뉴욕으로의 자유여행을 상상하며 뉴요커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한다. 롯데관광(www.lottetour.com)은 증가하는 자유여행객들의 수요에 따라 롯데관광 단독 '[알뜰] 내 마음대로 뉴욕여행' 상품을 출시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항공 왕복항공권, 뉴저지 1박을 비롯하여 타임스퀘어, 월스트리트, 자유의 여신상, 브로드웨이,센트럴파크 등을 관광하는 맨해튼 1일 시티투어를 포함한다. 또한 출발일로부터 15일까지 무료 연장체류가 가능하고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해 더욱 메리트가 있는 상품이다. 또한 자유일정 중 뉴저지, JFK공항, 맨해튼 등 원하는 지역으로의 호텔 예약이 가능하고 맨해튼 야경 투어, 로드 아일랜드의 천혜의 미항 뉴포트, 미 동부 최대의 아울렛 매장 우드버리 아울렛 등으로의 선택관광도 마련되어 있다. 4인이상 출발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 저녁 출발예정, 가격은 149만원부터.(유류할증료 및 텍스 포함)
이와 함께 롯데관광은 60일까지 뉴욕에서 무료 연장체류가 가능한 '[알뜰] 뉴욕자유여행'상품을 판매 중이다. 에어캐나다를 이용, 벤쿠버를 경유하여 미리 미국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도 있다. 왕복항공권과 뉴저지 1박, 맨해튼 1일 시티투어를 포함하고, 15만원을 추가하면 벤쿠버에서도 연장 체류가 가능하다. 매일 출발예정으로 가격은 119만원부터.(유류할증료 및 텍스 포함) 선착순 300명에게는 뉴욕 여행가이드북도 증정한다.
올 겨울, 서울보단 훨씬 더 북적북적하지만 양파껍질처럼 벗기고 또 벗겨내도 새로운 매력을 계속해서 드러내는 뉴욕을 직접 보고 즐기고 느껴보자.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들처럼 노천카페에서 앉아 브런치도 즐기고 지구상에서 가장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뒤덮인 맨해튼의 타임스퀘어를 걸으며,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센트럴파크에서는 여행의 여유도 부려보자. 브로드웨이에서 즐기는 뮤지컬도 뉴욕여행의 빠뜨릴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 더불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뉴욕 근교의 아울렛 매장을 찾아 저렴한 가격에 실속 있는 쇼핑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문의: 롯데관광 미주사업부02-2075-3004, www.lott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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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내 마음대로 뉴욕여행
